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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새롬아카데미 &amp;gt;  &amp;gt; 유아교육상식백과</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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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원영교수의열린유아교육] 아이가 애지중지하는 물건부터 소중히</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amp;amp;wr_id=38</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660" style="width:1245pt;border-collapse: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660" style="width:1245pt;" /></colgroup><tbody><tr style="height:31.5pt;"><td width="1660" height="42" style="border:0px #000000;width:1245pt;height:31.5pt;background-color:transpare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이원영교수의열린유아교육]
  아이가 애지중지하는 물건부터 소중히 [브랜드 뉴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얼마 전 정리 정돈하는 일 때문에 작은 사건이 있었다. 밖으로 놀러 나갔던 초등학교 2학년 손자 아이가 씩씩거리며 하얀색 비닐에 가득
  담긴 물건을 힘겹게 끌어당기며 아파트 현관문에 들어섰다.<br /><br />
    “이모 왜 내 물건을 버렸어?”하는 아이의 이마는 잔뜩 찡그러졌고, 눈에는 눈물이 가득 맺혀 있었다. “아니 웬일이야?”라는 내 말에
  아이는 “이거 다 내 거야. 소중한 건데”하며 계속 울먹거렸다.<br /><br />
    이모는 “구석에 처박혀 있는 거 치워준 건데 뭐?”하며 자신의 좋은 의도를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아이는 그 비닐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것을 하나씩 꺼내며 “이건 엄마가 준거” “이건 친구 ○○가 준거” “이건 가족사진, 가족사진을 버릴 뻔 했잖아” “이건 내 겨울방학
  생활계획표”하며 버리지 말아야 할 이유들을 주워댔다. 깔끔한 어른의 눈으로 보면 다 내다버려도 무관하다고 생각할 법했다.<br /><br />
    　나는 아이가 하나씩 꺼내는 물건들을 조심스레 정돈해 놓으며 “이모는 네 방을 깨끗이 해주고 싶으셔서 그렇게 했는데 너 정말
  속상했겠다”고 했더니 아이는 눈물을 거두어들이며 “응”하고 고개를 끄덕였다.<br /><br />
    “○○아, 어른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하고 아이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를 때가 많단다. 대개 어른들은 깨끗하게 치우고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아이들은 작은 것들이 소중하고. 오늘은 이모와 네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달랐어.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난 거야. 정말
  소중한 것은 네가 잘 간직하도록 하렴.”<br /><br />
    　더 어린 유치원 아이들은 구석구석에 작은 돌멩이, 사탕껍질, 나뭇가지 등 당장 쓰레기통에 넣어야 할 것 같은 물건들을 소중하게 놓아
  둔다. 그래서 아이들 자신만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반드시 독방이 아니라도 그 아이만 쓸 수 있는 상자, 바구니, 서랍, 선반
  등이 있어야 하고 이곳에 있는 물건들은 아무리 허드레 같아도 아이의 허락 없이 치우지 말아야 한다.<br /><br />
    아이가 좀 정리해 달라고 할 때에는 함께 정돈하는데, 이때는 아이의 물건을 조심스럽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br /><br />
    이렇게 별별 것을 다 모으는 아이들도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되면 자신이 애지중지하던 물건들을 스스로 치운다.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제안해도 “이젠 장난감 가지고 노는 때가 지났어요. 문방구류로 사주세요”라고 한다.<br /><br />
    아이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들을 조심스레 다루면 아이들은 자신이 존중받는다고 느낀다.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일은 작은 일에서
  시작한다. 　<br /><br />
    이원영 중앙대 유아교육과 교수</span></td></tr></tbody></table><p><br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5 Dec 2022 09:34:50 +0900</dc:date>
</item>


<item>
<title>유아 교육 DVD, 말 익히는 데 안 좋아</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amp;amp;wr_id=37</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660" style="width:1245pt;border-collapse: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660" style="width:1245pt;" /></colgroup><tbody><tr style="height:31.5pt;"><td width="1660" height="42" style="border:0px #000000;width:1245pt;height:31.5pt;background-color:transpare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유아 교육
  DVD, 말 익히는 데 안 좋아` [중앙일보]<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미 연구팀 `베이비 아인슈타인` 등 분석<br />
    유아용 조기교육 프로그램이 유아들의 언어 습득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거 TV.비디오 시청과 언어능력 발달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는 있었지만 유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br /><br />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워싱턴 의대와 시애틀 어린이병원 연구소가 최근 생후 8~16개월 된 아이를 둔 부모 1008명을 면접조사한
  결과 하루 한 시간씩 유아 전용 교육 프로그램을 본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습득한 단어 수가 되레 6~8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에는 '베이비 아인슈타인' '베이비 지니어스'와 같은 유명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이들 프로그램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DVD 시리즈다.<br /><br /><br />
    박소영 기자</span></td></tr></tbody></table><p><br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5 Dec 2022 09:34:43 +0900</dc:date>
</item>


<item>
<title>美연구팀 “아기용 비디오, 언어발달에 안좋다”</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amp;amp;wr_id=36</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660" style="width:1245pt;border-collapse: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660" style="width:1245pt;" /></colgroup><tbody><tr style="height:31.5pt;"><td width="1660" height="42" style="border:0px #000000;width:1245pt;height:31.5pt;background-color:transpare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美연구팀
  “아기용 비디오, 언어발달에 안좋다”<span>  </span>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있는 아기용 비디오(0~3살 사이에 아기를 대상으로 성장발달을 돕기위해 만들어진 전문비디오)가 얼마만큼의
  교육적 효과가 있을까?<br />
    최근 미국의 워싱턴 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과 시애틀 아동병원 조사기관(Seattle Children’s
  Hospital Research Institute)은 아기용 비디오 시청이 오히려 아기들의 언어구사력을 떨어뜨리게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있다.<br /><br />
    정기적으로 아기용 비디오를 보는 아기가 그렇지 않은 아기들보다 더 적은 단어를 이해한다는 것. 전문가들은 비주얼 이미지로 아기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한다는 아기용 비디오가 근거없는 낭설임을 주장했다.<br /><br />
    또 언어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아기들이 너무 많이 아기용 비디오에 노출되면 성장에 해를 입을수 있다고 덧붙였다.<br /><br />
    연구자들은 8개월에서 16개월 사이의 아기들에게 아기용 비디오와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 유아 교육 프로그램),
  ‘밥더빌더’(Bob the Builder. 어린이 애니메이션), ‘오프라 윈프리쇼’(Oprah Winfrey Show)와 같은 성인
  프로그램을 하루에 한 시간씩 시청하게 했다.<br /><br />
    그 결과 아기용 비디오를 제외한 다른 프로그램들은 아기들에게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나 아기용 비디오만을 본 아기들은 보지 않은
  아기보다 훗날 평균 6~8개의 단어를 덜 이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br />
    연구자들은 아기용 비디오에는 적은 양의 대화와 앞뒤가 맞지 않는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br /><br />
    워싱톤 대학의 페드릭 짐멀맨(Frederick Zimmerman)교수는 “아기용 비디오를 많이 본 아기들일수록 언어구사력이
  떨어졌다.”며 “최선의 방책은 부모들이 가능한 한 아기용 비디오를 보여주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br /><br />
    또 공동연구에 참여한 앤드류 멜트조프(Andrew Meltzoff)는 “아기들이 하루 중 깨어있는 시각은 고작 몇 시간 뿐”이라며
  “깨어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아기가 부모와 함께 상호작용하는 것이 언어발달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br /><br />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span></td></tr></tbody></table><p><br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5 Dec 2022 09:34:35 +0900</dc:date>
</item>


<item>
<title>두뇌를 위해서도 손글씨는 꼭 필요하다.</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amp;amp;wr_id=35</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660" style="width:1245pt;border-collapse: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660" style="width:1245pt;" /></colgroup><tbody><tr style="height:31.5pt;"><td width="1660" height="42" style="border:0px #000000;width:1245pt;height:31.5pt;background-color:transpare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부모가
  알아야 할 디지털<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요즘 아이들 손글씨를 본 적이 있는가? 여학생들은 그나마 낫지만 남학생들은 못 알아볼 지경의 글씨가 수두룩하다. 디지털 세대에겐 당연한
  현상이다. 오히려 왜 손글씨를 잘 써야 하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어찌 되었든 아이들은 손글씨를 힘들어한다.<br /><br />
    아이들은 학교나 학원에 제출하는 과제를 컴퓨터로 처리하는 게 일상이 됐다. 직접 글씨를 쓸 일이 줄어들고 있고, 글씨를 잘 쓴다고
  칭찬을 받는 모습은 이미 낯설다. 미국도 비슷하다. 손글씨 교육과정을 공급하는 기업 제이너-블로저에 따르면 초등학교에서 손글씨를 가르치는
  시간은 1주일에 고작 1시간이다. 영어 필기체 교육도 예전과 달리 3학년 이후로는 없다. 쓸모가 없어지고 학생들이 흥미를 못 느낀다는 게
  이유다.<br />
    하지만 각종 연구 결과는 디지털 시대에 손글씨를 버려서는 안 되는 이유를 알려준다. 미국 인디애나대학의 캐린 제임스 연구진은 아이들에게
  글씨만 보여준 경우보다 직접 써보게 한 경우에 뇌가 해당 단어에 훨씬 활발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프린스턴대학의 팸 뮬러 교수와
  캘리포니아주립대의 대니얼 오펜하이머 교수는 연구실과 교실의 실험에서 학생들이 컴퓨터 자판으로 입력하는 것보다 직접 손으로 필기를 하는 것이
  학습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br />
    자판으로 글을 입력하면 깔끔하고 나중에 관리하기 편리한 디지털 정보가 된다. 모바일 결제마저 늘어나면서 신용카드 서명이라는 최후의 글씨
  쓰기마저 위협받고 있다. 하지만 두뇌와 감성 발달 측면에서 어릴 때 글씨 쓰기를 통해서 손의 미세한 근육과 신경들을 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넌 얼마나 쓰니?’ 같은 앱은 아이들이 스마트폰 자판을 두드리는 데 얼마나 시간을 사용하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br />
    종이에 쓰는 게 최고이고 손글씨는 점점 서예처럼 고상한 취향이 되고 있지만, 두뇌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span></td></tr></tbody></table><p><br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5 Dec 2022 09:34:26 +0900</dc:date>
</item>


<item>
<title>잘 다니던 유치원,어린이집 갑자기 거부하는 아이</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amp;amp;wr_id=3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660" style="width:1245pt;border-collapse: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660" style="width:1245pt;" /></colgroup><tbody><tr style="height:31.5pt;"><td width="1660" height="42" style="border:0px #000000;width:1245pt;height:31.5pt;background-color:transpare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잘 다니던
  유치원,어린이집 갑자기 거부하는 아이...<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br />
    등원 초기에는 잘 적응하지 못해서 그럴 수 있다고 여겼다. 그런데 '왜?', '갑자기!' 잘 다니던 어린이집을 안 가겠다는 걸까? 엄마
  눈에는 아이가 '떼'를 부리는 것으로 보일지 모르나 아이한테는 다 그럴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다. 갑자기 등원 거부하는 아이를 위한 맞춤
  대응 매뉴얼.<br /><br />
    ◆ 어린이집은 아이한테 녹록지 않은 곳<br /><br />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아이 마음대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우리 집과 어린이집은 엄연히 다르다. 집이 홈그라운드라면 하루하루
  넘어야 할 산과 도전해야 할 과제가 있는 어린이집은 원정 경기장인 셈. 친구들도 있고 놀이거리도 풍성한 재미난 곳인 건 사실이지만,
  남김없이 급식을 다 먹어야 한다거나 단체 행동에서 벗어나선 안 되며, 지켜야 할 나름의 규율이 있다. 집에서는 내 마음대로
  독불장군이었는데, 어린이집에 가면 알게 모르게 친구들과의 교우 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도 받는다. 그러다 더 이상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부대낌이 심해지면 잘 다니던 어린이집을 안 가겠다며 '등원 거부'라는 카드를 꺼내는 것이다.<br /><br />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어떤 점이 힘들고, 어떤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조근조근 말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 따지고 보면 어른들도 스트레스 상황에 처해있을 때 내가 왜 힘든지 그 원인을 분명히 알지 못한 채 시간을 흘려보낼 때가 많다. 마음
  한구석을 짓누르고 있던 '그 무언가'가 해결되고 난 다음에야 '아, 홀가분하다. 내가 그것 때문에 힘들었던 거구나' 하고 나중에 원인을
  알아채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물며 아이는 어떻겠는가. 서너 살짜리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은 이유를 명확하게 말로 이야기한다는 건
  가능성 제로에 가깝다. 그저 엄마가 미루어 짐작해 아이의 마음을 알아채거나 아이를 맡고 있는 교사나 어린이집의 다른 엄마들에게 적극적으로
  물어보면서 원인을 찾아내 상황을 개선해주는 것이 최선일 따름.<br /><br />
    아이가 등원을 거부한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해주도록 하자. 만약 해결이 어려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이의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도록 곁에서 격려하고 다독여줘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명심할 점은 아이가 힘들어하는 원인이 어른 눈에는 사소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아이에게는 정말 심각하고 중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주는 것이다.<br /><br />
    정말 어린이집 등원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은?<br /><br />
    어린이집 가기 싫다며 심각한 이상 행동을 보인다거나 한 달이 지나도록 전혀 개선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주어진 환경이 허락한다면
  이럴 때는 잠시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 것도 고려해보자. 어린이집 이야기만 나와도 울며 가기 싫다고 말한다거나 대소변을 갑자기 가리지
  못하는 등의 퇴행현상이 나타날 때, 집에서도 엄마와 안 떨어지려고 불안해할 때, 울음이 유독 잦고 칭얼거린다면 되도록 엄마가 집에 데리고
  있는 것이 좋다. 이런 상황에서는 엄마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는 것이 우선. 이후에 3~4명의 또래 친구들과 놀 기회를 만들어주고 아이가
  또래 관계를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다시 등원시키는 것을 고려해본다.<br /><br />
    1 어린이집 환경이 달라졌다<br /><br />
    이전과 달라진 환경은 없는지부터 확인한다. 단짝 친구가 한동안 어린이집에 안 나오고 있다든지, 장난꾸러기 아이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아 힘들어하고 있지는 않은지, 어린이집 커리큘럼이 바뀌어 적응을 못하는 건 아닌지 확인해볼 것.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이 먼저 반응하곤 한다.<br /><br />
    solution_ 이런 이유로 등원을 거부한다면 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단짝 친구가 안 나오고
  있는 거라면 언제쯤 그 친구가 다시 나오는지 알아보고 아이에게 찬찬히 설명해주어 마음을 안심시키자. 커리큘럼이 바뀐 게 문제라면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특히 힘들어하는지 물어보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조율해보도록 한다. 집에서도 바뀐 커리큘럼을 따라해보는 등 노력을 기울여볼
  것.<br /><br />
    아이에게도 '월요병'이 있다<br /><br />
    1~2주간 방학을 보냈거나 연휴를 보내고 나면 아이도 어린이집 나가는 게 영 내키지 않게 마련. 아파서 어린이집을 한동안 쉰 경우도
  마찬가지다. 어른들이 월요병을 앓는 것과 비슷한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정한 생활 리듬에 따라 일과를 보내다가 며칠간 전혀 다른 리듬을
  갖고 생활하면 일상에 적응하기 쉽지 않은 게 당연하다. 사실, 엄마와 밀착해 보낸 며칠이 아이에겐 훨씬 달콤할 수 있다.<br /><br />
    solution_ 어린이집 교사들은 방학에 들어갈 때면 되도록 가정에서도 어린이집 일과와 유사한 흐름을 지키며 생활하라고 조언한다.
  어린이집에 등교할 때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밥 먹고 놀이 시간을 가지라는 것. 멀리 놀러 가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최소한 아침 기상 시간과 잠드는 시간만큼은 지키는 것이 좋다. 그리고 어린이집 등원 날짜가 다가오면 "이제 세 밤만 자면 다시
  어린이집에 나가서 신나게 놀 수 있겠네. 제일 친한 친구 준호도 만나고 달님반 선생님도 볼 수 있구나" 하면서 어린이집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는 것도 필요하다.<br /><br />
    선생님이 자기만 미워한다고 생각한다<br /><br />
    아이가 "선생님이 나만 미워해. 어린이집 안 갈 거야"라고 말하면 엄마는 당연히 고민에 빠진다. 정말 우리 아이가
  선생님한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지는 않은지, 지적을 많이 당해 심리적으로 위축된 것은 아닌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하지만
  "선생님이 나만 미워해"라는 말은 의외로 아이의 일방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br /><br />
    solution_ 유아의 특성 중 하나가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이입시킨다는 것. 선생님과 친하지 않아 서먹한 것을 선생님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여기기도 하고 또 선생님이 아이들 전체에게 "다들 조용히 하자"라고 말한 것을 자기만 혼난 거라
  생각하는 아이도 정말 많다. 이는 모든 것을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유아기의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오해. 이런 상황이라면 "선생님이
  모든 친구들에게 똑같이 말씀하신 거야"라고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자. 하지만 모든 정황을 미루어보아 선생님이 정말 내
  아이만 차별한 게 아닌가 싶다면 면담을 요청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도록 한다. "우리 아이가 요즘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하는데 혹시
  원인을 짐작하시는지요" 식으로 운을 떼어보자.<br /><br />
    한 박자 느리게 거부하는 아이도 있다<br /><br />
    유난히 호기심이 많다거나 산만한 아이는 낯선 환경에 마주쳤을 때 '새로운 상황' 자체에 매료되어버린다. 사람과의 관계보다 새로운
  환경이나 자극에 먼저 끌리는 것. 그래서 엄마가 어린이집에 자기만 두고 가도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익숙했던 집과는 전혀 다른 곳인데다
  새로운 장난감이 가득한 공간에 있는 게 재미있고 신이 날 뿐이다. 이러한 성향의 아이들은 집에 와서 "엄마, 어린이집에는 이런
  미끄럼틀이 있어. 저런 장난감도 있어" 하며 들뜬 모습을 보이곤 한다. 한마디로 친구들이나 교사와의 관계보다는 어린이집에 있는
  다양한 사물이 주는 환경적 자극에 흥미가 꽂혀버린 것이다. 마트에 가서 엄마가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신나게 나 홀로
  돌아다니는 아이라면 이런 유형에 해당될 확률이 높다. 문제는 이런 아이들이 한 박자 늦게 등원 트러블을 보인다는 것.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처음 등원해서 '이곳은 어디인가?', '괜찮은 곳인가?', '누가 나를 돌봐주는가' 등을 면밀히 관찰하고 탐색하며 적응기를
  갖는다. 하지만 이 과정을 건너뛰어버린 '호기심 천국'형 아이는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물건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하락하는 순간 혼란을
  겪는다. 요즘 인터넷에 유행하는 용어를 빌리자면, 그야말로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상황에 직면하는 것. 처음부터 너무 잘 지내는
  아이는 오히려 뒤늦게 적응을 못해 힘들어하고, 반대로 처음에 '우왕' 하고 울음을 터트린 아이는 어린이집 생활을 무난하게 한다는 어린이집
  교사들의 이야기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겠다.<br /><br />
    solution_ 아이가 트러블 없이 처음부터 어린이집에 잘 적응한 듯 보인다면 오히려 경계할 필요가 있다. 특히 아이가 사람과의
  관계보다 새로운 환경이나 자극에 먼저 끌리는 성향이라면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한 엄마의 노력이 필수. 아이와 비교적 성향이 맞는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소규모로 놀게 해 관계에서 재미를 찾도록 도와주자. 더불어 하원 후에는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을 주제로 대화를 해볼 것.
  이때 엄마가 의도적으로 선생님이나 친구들에 대해 물어보며 아이의 관심을 유도해 본다.<br /><br />
    친구들 사이에 부대낌이 생겼다<br /><br />
    어른도 바깥일 하면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만사 귀찮고 집에서만 웅크리고 있고 싶어진다. 이는 아이도 마찬가지. 친구와의 트러블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아이들 세계에도 엄연히 '관계의 기복'이 존재한다. 어른들처럼 아이들의 관계도
  부드럽게 흐를 때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어린이집은 아이가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처음 경험하는 일종의 사회생활.
  부대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내 아이가 유난히 목소리나 동작이 커 또래의 놀이를 왕왕 망치는 과에 속한다면 친구들 사이에서
  'OO하고는 같이 놀기 싫어'의 주인공이 되기 쉽다. '이제껏 문제없던 우리애가 왜 갑자기 그러는 걸까' 하고 엄마 딴에는 의아할 수
  있는데, 그것은 이전과 달리 내 아이가 한 뼘 성장했다는 뜻일 수 있다. 만일 아이가 "OO가 싫어. 자기들끼리만 블록 놀이를
  해"와 같은 직접적인 언급을 했거나 "친구들이 나만 미워해"와 같은 말을 하며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하면
  관계의 진전이 필요한 타이밍이다.<br /><br />
    solution_ 아이가 친해지고 싶어 하는 아이 한두 명을 집으로 초대해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자. 트러블이 생기려 할 때는
  엄마가 눈치껏 끼어들 것. 친구를 집으로 불러 놀게 하면 내 아이가 또래 친구들과 놀 때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관찰할 수 있고, 또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알 수 있는 계기도 된다. 만일 유난히 늦된 아이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거라면 교사와 충분히 상담할 것을 권한다. 또래
  아이들의 속도를 쫓아가지 못해 놀이 시간에 뒤처져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것 같으니 되도록 그룹 활동에서 조를 짤 때 아이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좀더 신경써달라고 부탁해보자. 혹은 아이가 타협하고 양보하는 방법을 몰라 친구들 사이에서 힘들어하고 있다면 나눌 줄 모른다고
  나무라기보다는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도록 하자. '어린이집에서는 당연히 양보해야지'보다는 '어린이집에서는 마음대로 장난감을 갖고 놀지
  못해서 속상하지'라고 말하며 공감해줄 것. 그다음 집에서도 아이와 엄마, 또는 형제끼리 순서를 정해 나누는 연습을 해보며 서서히 타협과
  양보를 배워나가게 한다.<br /><br />
    급식시간과 낮잠시간이 싫다<br /><br />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에는 지켜야 할 규칙이 은근히 많다. 아이들 세계라고 규칙의 무게가 가벼운 것은 결코 아니다. 또,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규칙은 다 같이 지켜야 하는 중요한 룰이라는 사실을 몸소 느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집은 '싫어도 해야 하는 것이 있음'을
  알려주는, 아이에게는 첫 번째 시련과 좌절을 경험하게 하는 곳일지도 모른다. 집에서는 장난감도 내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부득이하게 편식도
  허용되지만 어린이집에서만큼은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다. 아이로서는 쉽지 않은 곳인 셈.<br /><br />
    solution_ 우리 애만 규칙을 어겨도 되게끔 선처(?)를 부탁하는 것은 어림없는 일. 교육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식습관
  지도는 어린이집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다. 다만 교사와 상담을 통해 조율하는 노력은 해보자. 가령 아이가 콩자반처럼 딱딱한 음식
  십은 걸을 힘들어하니 배식할 때 조금만 주라든지, 건더기 먹는 걸 힘겨워하니 국물 위주로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이렇게 시시콜콜한 요청을
  어찌 할까 싶겠지만, 알림장은 그러라고 있는 거다. 교사에게 지원사격을 요청한 상태라면 이제 집에서는 아이를 격려하는 '당근 전술'을 써야
  한다. "싫은 콩자반을 다 먹었다고 선생님이 칭찬하시더라. 우리 딸, 여섯 살 되더니 다 컸네" 하면서 다독이고
  격려해주는 것. 그리고 먹는 양을 늘려가면서 점차적으로 편식 교정을 해보자. 아이들 중에는 낮잠시간이 싫어서 어린이집 가는 걸 거부하는
  아이도 꽤 있다. 잠도 오지 않는데 억지로 이부자리에 누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보통 4~5세까지는 곤하게
  낮잠을 자던 아이도 6~7세가 되면 낮잠을 원치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아이에게 낮잠을 자라고 하면 결국 스트레스가 된다. 수면
  전문가들은 초등 입학 전까지는 잠시라도 낮잠을 자는 것이 아이의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아이가 낮잠을 거부한다면
  굳이 재우려 들기보다 조용히 책을 보거나 놀게 하는 방법은 없을지 교사와 상담을 통해 해결해보자.<br /><br />
    활동이 늘어 체력적으로 달린다<br /><br />
    어린이집에서 고참 대열에 끼게 되면서부터는 활동량도 늘고 요구하는 인지 발달 수준도 높아진다. 예전에는 선생님이 거들어주던 것을 이제는
  아이 스스로 해야 하는 식.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걸 기뻐하고 뿌듯해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도 있다. 특히 발달이
  늦된 아이는 또래 친구들은 다 해내는데 자기만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어린이집 가기 싫다'는 말까지 나오는 것. 어린이집에서는
  화장실 사용하기, 숟가락·젓가락 사용하기, 옷 입기 같은 사소한 생활습관이 일과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이러한 것이 제 뜻대로 안
  될 때면 짜증이 나고 어린이집 생활 자체가 싫어질 수 있다.<br /><br />
    solution_ 가정에서도 아이가 스스로 하는 생활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 옷을 갈아입을 때나 밥을 먹을 때
  어린이집의 생활 흐름과 비슷한 패턴을 유지해 아이 스스로 연습할 기회를 최대한 많이 주도록 하자. 또 어린이집에 다녀온 뒤에는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어 몸과 마음의 체력을 비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br /><br />
    현재 심리 상태가 불안하다<br /><br />
    아이가 잘 다니던 어린이집을 갑자기 가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보통은 어린이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 때문일 거라 짐작한다. 하지만 오히려
  어린이집이 아닌 '우리 집의 문제' 때문에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는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엄마에게 더 매달린다. 갑자기 옷에 실례를 하거나 눈을 깜빡이는 등 틱 증상을 보이는 것도 불안한 마음과 더불어 엄마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것. 어린이집 생활에 특별한 문제점을 찾을 수 없는데 갑자기 등원을 거부한다면 가정 내부에서 문제를 찾아보자. 마음의 준비가
  전혀 안 된 상태에서 동생이 태어났다거나 엄마가 직장엘 나가서 보조 양육자가 바뀐 경우 아이는 세상이 흔들리는 듯한 충격을 받는다.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긴 느낌, 어린이집에 간 사이 엄마가 없어지지는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기도 한다. 이럴 때는 "얘가 갑자기
  왜 이러지?" 하기보다는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어린이집에
  억지로 보내진 아이는 마치 엄마에게 내쳐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br /><br />
    solution_ 아이가 엄마와 떨어져 있기 힘들어한다면 적어도 집에 함께 있는 동안에는 둘만의 친밀한 시간을 보내고 스킨십을 하며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돌보자.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시간만큼 충분히 보상해주면 아이는 차츰 안정감을 갖게 된다. 또한 시곗바늘이 몇 시에
  가면 엄마와 다시 만날 수 있는지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약속한 시간은 반드시 지킬 것. 어린이집에 오고 갈 때 나름의 작별
  의식을 갖는 것도 효과적이다. 헤어짐과 만남이 일정한 의식을 통해 반복된다는 것을 알게 된 아이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것이다.<br /><br />
    기획:박시전 | 사진:이성우 | 도움말:김이경(맑음아동청소년상담센터 상담연구원)</span></td></tr></tbody></table><p><br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5 Dec 2022 09:34:17 +0900</dc:date>
</item>


<item>
<title>중간에 말 끊는 버릇 </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amp;amp;wr_id=33</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660" style="width:1245pt;border-collapse: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660" style="width:1245pt;" /></colgroup><tbody><tr style="height:31.5pt;"><td width="1660" height="42" style="border:0px #000000;width:1245pt;height:31.5pt;background-color:transpare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배려하기! 상대의 말 끝까지 듣는 데서 출발<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span> </span>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엄마 저 배고파요. 우리 점심은 뭐….”, “어어. 알았어. 피자 시켜줄게. 근데 너 오늘 받아쓰기 시험은 잘 봤니?”<br />
    자녀가 말을 하고 있는 도중에 엄마가 자녀의 말을 끝까지 듣기가 귀찮아서 혹은 갑자기 할 말이 생각나서 중간에 끊어버리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이것은 기본 말하기 매너에 매우 어긋나는 행동이다.<br /><br />
    상대의 나이나 지위를 막론하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 진지하게 귀 기울여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다.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란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듣고 거기에 맞는 적절한 반응을 해줘야 하는 상호 간의 작용이기
  떄문이다.<br /><br />
    특히 우리나라 말은 내용의 의미를 결정짓는 서술어가 뒤에 나오기 때문에 화자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지 않으면 화자의 의도를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라도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들어야만 한다.<br /><br />
    물론 남의 말을 끝까지 잘 귀담아들어주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나 남의 말을 중간에 자르지 않고 끝까지 잘 들어주는 것은 말하기의
  매너이며 법칙이므로 꼭 지켜야 한다.<br /><br />
    말하기의 매너는 상대가 말하는 중간에 가로채지 않기, 상대의 이야기를 끊어버리고 정리해서 결론내지 않기, 말을 중음 톤으로 천천히
  하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동자 돌리지 않기 등이다. 더불어 말을 할 때 늘 지시하듯 명령조로 이야기하는 것도 말하기 매너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승주야, TV 그만 보고 나가서 콩나물 사와. 얼른!”처럼 늘 명령조로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보자. 만일 그렇다면 자녀도 부모에게 지시하듯 명령조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br /><br />
    늘 강조하지만 말은 우리의 사고와 마음을 지배한다. 그래서 대화의 매너가 중요한 것이다.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듣는 이의
  마음과 감정을 헤아려본다면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훨씬 많아질 것이고, 늘 남의 말을 자르고 지시하듯 명령조로 이야기한다면 내가 상대를
  하찮게 여기고 있음을 스스로도 느끼게 될 것이다.<br /><br />
    모든 매너의 기본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이다. 즉 너와 나의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것이다. 오늘부터라도 학원에서 돌아온 자녀의 말을 중간에
  자르지 않고 끝까지 귀담아들어주자. 지시하듯 이야기하지 말고, 자녀의 입장에서 조금만 배려하면서 말이다.<br /><br />
    점차 사회 전반에서 구술면접이 중시되고 있는 만큼 면접관의 질문을 중간에 자르고 하고 싶은 말을 한다거나, 질문을 끝까지 듣지 않고
  답해 질문자의 의도에서 벗어난 대답을 한다면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는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제대로
  가르치자.<br /><br /><br />
    신문게재일자 : 세계일보 2007/01/08</span></td></tr></tbody></table><p><br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5 Dec 2022 09:34:08 +0900</dc:date>
</item>


<item>
<title>표현력 약한 아이 ‘3분 스피치’로 고쳤어요.</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amp;amp;wr_id=32</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660" style="width:1245pt;border-collapse: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660" style="width:1245pt;" /></colgroup><tbody><tr style="height:31.5pt;"><td width="1660" height="42" style="border:0px #000000;width:1245pt;height:31.5pt;background-color:transpare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주부 백영실(43·서울 강동구 상일동) 씨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를 예절캠프에 보낼 계획이다. 아이가 산만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이번 기회에 점잖은 태도를 심어주고 싶어서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백 씨는 “문제점을 알지만 학기 중에는 고쳐줄 시간이 없다”면서 “학습 습관이 잡혀 앞으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 /><br />
    방학은 아이의 잘못된 습관을 부모가 곁에서 고쳐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자녀의 특성을 잘 관찰하고 그에 맞는 인성 및 학습 지도방법을
  활용해 보자.》<br /><br />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br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어린이가 제대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초등학교 저학년은 20분
  이내, 고학년은 30분 이내에 불과하다. 특히 산만한 아이는 처음에는 무슨 일이든 15분 이상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간단한 문제
  풀이라도 처음엔 10분, 다음 날엔 12분,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20분, 이런 식으로 늘려가야 한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우선 오전 시간을 이용해 10분 동안 할 수 있는 과제의 양을
  정한 뒤 아이를 책상에 앉히고 타이머를 맞춘다. 벨이 울릴 때까지 아이가 한눈을 팔지 않으면 원하는 일을 하게 한다. 이런 식으로 횟수와
  학습 시간을 늘려 간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방학이면 자녀를 여러 학원에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산만한 아이는
  한 가지를 집중적으로 배우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방학 숙제도 한 번에 오래 하기보다는 두 번 정도로 나누어 아이 스스로 집중력 향상을
  느끼게 하는 것이 좋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
    ○공격적이거나 소심한 아이<br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쉽게 화를 내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은 대부분 언어
  발달이 미숙해 욕구 불만을 몸으로 먼저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공격적인 아이에게는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폭력적인 행동을 하면 비슷한 내용이 담긴 책을 읽어 주자. 난폭한
  행동을 남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또 분노를 어떻게 바로바로 풀어야 할지 알려주어야 한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평소 공격적인 아이는 폭력적인 비디오나 컴퓨터게임에 노출되면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더 영향을 받는다. 방학 때는 게임 시간이 늘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컴퓨터를 거실에 두고 가족이 함께
  사용하도록 하자.<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또 지나치게 소심해서 의사 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아이도 있다.
  부모는 답답하고 짜증이 나기 마련이지만 추궁하거나 화를 내서는 안 된다. 이런 아이는 ‘내 말이 틀리면 어쩌나’ ‘엄마 마음에 안 들면
  어떻게 하지’ 하고 걱정하기 때문에 의사표현을 제대로 못한다. 자신 있을 때만 작은 소리로 짧게 말을 시작하는데 부모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 매일 한 가지 이상 잘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칭찬해 주면 좋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자신의 생각을 적어보거나 ‘3분 스피치’ 형식으로 발표할 기회를
  만들어주자. 좋아하는 음식이나 받고 싶은 생일선물 등 생활과 밀접한 것이 좋다. 스포츠동아리나 취미활동 모임 등을 통해 좋아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친구관계를 경험하게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
    ○실수가 많고 덜렁거리는 아이<br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실수가 잦은 아이에게는 ‘실수=나쁜 것’으로 인식시키기보다 본인이
  선택한 결과로 빚어진 상황을 적절히 깨닫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웅진교육문화연구소 이교성 수석연구원은 “실수를 비난하거나 창피를
  주면 반성하고 스스로 고치려는 능력이 약해지고 다음에는 어떻게 할지 배울 수 없어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고 말했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특히 시험이나 공부할 때 자꾸 실수하는 경우 방학 때 이런 습관을
  고쳐야 한다. 아이들이 문제를 풀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문제를 빼먹고 풀거나 ‘맞는 것은?’ ‘틀린 것은?’ 같은 질문을 반대로 알고
  푸는 경우가 많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자주 문제를 빼먹을 때는 문제를 풀 때마다 번호에 표시를 하게 한다.
  완벽하게 푼 것은 ○, 애매한 것은 △, 아예 못 푼 문제는 ×로 표시하면 더 효율적이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
    ○짜증을 잘 내는 아이<br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짜증을 부릴 때마다 일일이 대응하면 아이의 짜증을 반복시키는
  역효과가 난다. 자녀가 괜한 일로, 원하는 대로 일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짜증을 부리면 부모는 무시하는 게 좋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아이의 짜증이 수그러들면 부모는 관심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짜증
  부리는 행동에 대해 모르는 척한 것이었음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특히 부모가 먼저 짜증을 내면 아이에게 그대로 옮아 매사에 짜증
  많고 까다로운 아이가 되기 십상이다. 아이를 탓하기 전에 부모 스스로 짜증을 잘 내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짜증내는 아이에게 소리를 치거나 때리면 아이가 점점 더 짜증을
  내거나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한국집중력센터 이명경 소장은 “체벌로 아이의 짜증을 억누르더라도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며 부모가 없으면 더 짜증을 낸다”며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아이는 캠프나 모둠체험학습 등을 통해 사회성을 높여주면
  좋다”고 말했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br />
    신문게재일자 : 동아일보 2007/01/09</span></td></tr></tbody></table><p><br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5 Dec 2022 09:33:57 +0900</dc:date>
</item>


<item>
<title>내 아이 별난 행동 화 안내고 제압하기!!</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amp;amp;wr_id=31</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660" style="width:1245pt;border-collapse: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660" style="width:1245pt;" /></colgroup><tbody><tr style="height:31.5pt;"><td width="1660" height="42" style="border:0px #000000;width:1245pt;height:31.5pt;background-color:transpare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아이 키우다
  보면 ‘욱~’하며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를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화를 내는 것도 일종의 습관이며 화를 내면 결정적으로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화 내지 않고 아이를 잘 다스리는 법을 알아보자.<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br /><br /><br /><br />
    llllllll 엄마를 화나게 하는 아이의 이상 행동<br />
    아이를 돌본다는 것은 무한한 인내와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한 일이다. 때때로 성격 테스트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계를
  시험하는 행동을 많이 한다. 기껏 자리에 눕혀 이불을 덮어주었는데도 침대에서 빠져나오는 등 사소한 것에서부터 차도를 가로질러 가는 위험한
  순간까지… 아이들은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화를 돋우는 행동을 하기도 하고 일촉즉발의 위험한 행동을 하여 부아가 치밀어 오르게
  한다.<br /><br />
    ■ 공공장소에서 말을 듣지 않는다<br />
    감각 수용 기관이 덜 발달한 아이들은 집에 있는 것보다 공공장소에서 훨씬 많은 자극을 받는다. 다른 자극이 너무 많아 폭격을 맞은 듯이
  멍해져서 엄마의 말을 듣지 않는 것뿐이다. 이때 엄마는 공공장소에서는 아이에게 하는 훈계가 잘 먹히지 않을 수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아이는 자신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표현하기 위해 엄마를 무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br /><br />
    엄마의 잘못된 반응｜공공장소에서는 훈육을 하려고 하지만 집중이 잘 안돼 실패를 거듭한다.<br /><br />
    ■ 위험한 행동을 한다<br />
    아이들은 새로운 물건과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며 자기가 선택한 물건은 소유할 수 있다고 믿는다. 행동 발달상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하고
  도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특히 자신이 무언가 크게 기여하거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해 주목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아이는 그 욕구를
  채우기 위해 다른 방법을 찾게 된다. 특히 산만한 아이들은 허락을 받아야 할지 어떨지 생각하지 못한 채 먼저 행동으로 옮긴다.<br /><br />
    엄마의 잘못된 반응｜깜짝 놀라는 마음에 아이에게 화를 버럭 낸다. 이러한 행동이 아이를 더 당황하게 만들고 관심의 표현이라고 여겨
  반복하기도 한다.<br /><br />
    ■ 가게 앞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른다<br />
    가게 앞에서 막무가내로 조르면 엄마는 난감해진다. 아이가 망신을 준다고 생각하면 화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아이가 어떤 것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원하는 것으로, 그 욕구가 좌절되면 고함치고 비명을 지르게 된다. 자신의 기분, 엄마의
  반응, 고집 등에 따라 충분히 이러한 행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어두운 성격의 아이들은 실망스러운 일에 더욱 부정적으로
  반응한다.<br /><br />
    엄마의 잘못된 반응｜아이의 짜증에 굴복해 무심코 원하는 것을 들어주어 이런 식의 행동을 습관화시킨다.<br /><br />
    ■ 형이나 동생에게 소리를 지른다<br />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적절한 언어로 표현하는 기술을 배울 때까지, 비명과 고함은 자신의 강렬한 좌절감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에
  해당된다. 또래나 형제들에 비해 자신이 주목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자신의 상황이 불리하다고 여길 때 소리를 지르면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한다.<br /><br />
    엄마의 잘못된 반응｜엄마도 같이 소리를 지른다. 엄마가 화를 내면 소리 지르는 것이 습관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br /><br />
    ■ 어른의 일을 방해한다<br />
    활동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는 한시도 멈추지 않고 다른 활동으로 내달리기 때문에 시끄럽고 성가실 수밖에 없다. 반대로 움츠리는 성향을
  가진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대해 수줍어하며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여 어른의 일을 방해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부모의 관심을 사려는
  아이들의 심리는 엄마가 일을 하거나 전화 통화를 할 때에도 계속 된다.<br /><br />
    엄마의 잘못된 반응｜자꾸 신경이 쓰여 아이에게 말을 건네거나 짜증을 낸다. 오히려 시종일관 무반응으로 대응하는 게 현명하다.<br /><br />
    ■ 일부러 거짓말을 한다<br />
    세 살 정도된 아이는 상상 속의 놀이나 환경에 몰입하여 현실과 구분하지 못한다. 따라서 사실이 아닌 것을 이야기하는 것도 정상적인 성장
  과정이다. 그러나 고의적이라면 불만족스러운 감정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은 심리이거나 한 발 더 나아가 부모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6세까지는 청개구리식 심리가 발동해 거짓말을 자주 한다.<br /><br />
    엄마의 잘못된 반응｜화를 내거나 체벌을 함으로써 못된 짓을 털어 놓은 것을 후회하게 된다.<br /><br />
    llllllll 화내지 않고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법<br />
    화는 아이의 행동을 바꾸게 하기 위해서기도 하지만 엄마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드러낸 결과이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꾸기 위해
  강압적으로 행동하면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br /><br />
    ■ 분명하게 이야기한다<br />
    아이는 엄마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가 어렵다. 원하는 것도 모르면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아이의 행동이 잘못된
  것은 무엇인지, 이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정확하게 이야기한다. 흔히 ‘나-전달법’과 ‘너-전달법’이 있는데 부모 자신이 중심이 되어
  부모의 느낌을 말하는 ‘나-전달법’으로 말한다. 행동 그 자체보다 행동의 결과에 중심을 두고 아이를 탓하는 것이 아니다. 먼저 부모에게
  방해가 되는 행동을 말한 후 행동의 결과 때문에 생긴 부모의 느낌을 ‘네가 …하면, 나는 ~라고 느낀다, 왜냐하면~’순으로
  말한다.<br /><br />
    ■ 타임아웃을 시도한다<br />
    사람들에게 적절하지 않은 못된 행동을 했거나 아이를 진정시켜야 하는 상황이라면 무작정 소리를 지를 게 아니라 타임아웃을 시도하는 게
  효과적이다. 타임아웃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타임아웃을 시행할 때에는 미리
  타임아웃에 대해 설명해야 효과가 분명하다. 시간은 아이 나이×1~2분 정도가 적당하다. 즉 세 살 아이는 3~6분 정도이다. 타임아웃을
  적용할 때에는 침착하며, 화내거나 비난하지 않아야 한다. 타임아웃이 끝난 후에도 화내지 말고 따뜻하게 맞이해줘야 한다.<br /><br />
    ■ 미리 아이에게 선택권을 준다<br />
    아이에게 선택권을 줘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말로 표현해보게 한다. 언제, 어떻게, 누구와 어떤 일에 대한 선택권인지 분명하게 이야기를
  들어둔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면 스스로가 뭔가를 결정할 수 있으며 그 결정을 존중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결정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됨과 동시에 앞으로 벌어질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신체 활동이나 야외 활동 등 좀 더 건전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br /><br />
    ■ 칭찬을 많이 하여 동기부여를 한다<br />
    지시나 요구를 했을 때 아이가 잘 따랐다면 충분히 칭찬을 해줘야 한다. 작은 수첩을 마련하여 겉표지에 ‘우리 아이 칭찬 노트’라고
  쓰고, 그 안에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긍정적인 면이 있는 아이의 행동을 기록한다. 질보다 양이 더 중요하므로 최소한 하루에 5개 이상의
  칭찬을 써야 한다. 따라서 엄마뿐 아니라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등 아이 주변 사람들이 같이 참여하면 더 좋다. 칭찬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어 가급적 많은 양의 칭찬을 받으려고 노력하게 된다. 잠들기 전에 칭찬받은 내용에 대해 읽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br /><br />
    ■ 아이의 행동을 무시한다<br />
    아이가 짜증을 부릴 때 무시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여부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따라 달려 있다. 아이가 부모의 주목을 받고 싶어 짜증을
  부린다면 무시하여 짜증을 내더라도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느끼게 해야 한다. “지금은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니까 네가 화를
  가라앉히고 나면 그때 도와줄게”라고 이야기하면서 엄마도 화를 가라앉히는 시간을 갖는다.<br /><br /><br /><br />
    참고 도서: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한문화) | 사진 : 김재민, 박종혁 | 취재 : 김민선 기자 | 자료제공 : 베스트베이비</span></td></tr></tbody></table><p><br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5 Dec 2022 09:33:47 +0900</dc:date>
</item>


<item>
<title>취학 전 아이 나이별 교육법</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amp;amp;wr_id=30</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660" style="width:1245pt;border-collapse: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660" style="width:1245pt;" /></colgroup><tbody><tr style="height:31.5pt;"><td width="1660" height="42" style="border:0px #000000;width:1245pt;height:31.5pt;background-color:transpare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자녀를
  똑똑하고 예의바르게 키우고 싶은 건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은 바람. 그런데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것인지에 대한 의견은 제각각이다. 앞집
  엄마는 세 살배기 아이에게 영어공부를 시킨다던데, 무작정 따라하자니 극성 엄마가 되는 것 같고 안 하자니 우리 아이만 뒤쳐질까 불안스럽다.
  하지만 무릇 교육엔 때가 있는 법. 요즘 시중에는 ‘지금 꼭 해줘라, 나중에 해도 된다’를 꼭꼭 짚어주는 연령별 육아서가 등장해 화제.
  챙겨 두면 유익한 우리 아이 나이별 교육 포인트!<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3세 (13∼24개월) “수다쟁이가 되자”<br /><br /><br /><br />
    3세 아이들에게 엄마가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성공적인 유아식 적응, 바른 식사 습관 들이기, 대소변 가리기와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이다. 유아식은 원칙적으로 간이 세거나 단단하지 않은 음식이어야 한다. 유아식을 할 때는 분유와 함께 먹이는 것이 원칙. 돌 무렵
  두뇌 발달에는 철이 꼭 필요한데 생우유에는 철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동시에 잡아줘야할 것으로는 식습관이 있다. 우선, 가족이 먹을
  때 함께 먹도록 한다. 그리고 먹는 동안은 식탁에 앉아 있도록 하며, 편식하지 않도록 다양한 음식을 맛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3세
  아이들에게 중요한 또 하나는 어휘력 늘리기. 아이가 말을 익히는 것은 수백번의 반복학습이며, 따라서 엄마는 아이 말에 맞장구를 치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수다쟁이가 되어야 한다.<br /><br /><br /><br /><br /><br /><br /><br />
    4세 (25∼36개월) “아이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승리하라”<br /><br /><br /><br />
    4세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정신이 무한해지는 시기다. 자아가 발전해 독립심이 강해지는 때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일부러
  ‘싫어’ ‘안 해’ 등을 많이 쓰기도 한다. ‘미운 네 살’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어긋나는 것은 아이에게 무슨 불만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 시기에 나타나는 발달의 한 과정. 그렇다고 아이의 그런 행동을 고쳐주지 않으면 ‘버릇없는 아이’가 된다. 네 살 육아의 핵심
  키워드는 아이와의 주도권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 엄마는 아이에게 되고, 안 되고를 정확하게 가르침으로서 세상에는 꼭 지켜야하는 규칙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야다. 이 시기를 놓치고 나면 ‘버릇 잡기’는 배로 힘들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자.<br /><br /><br /><br /><br /><br /><br /><br />
    5세 (25∼36개월) “놀려라, 아이의 평생지능이 높아진다”<br /><br /><br /><br />
    무조건 열심히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열심히 놀면 성장판을 자극해 키가 클 뿐아니라 인지력도 발달시킨다. 현명한 엄마는 다섯
  살 아이를 집안에 붙잡아두지 않는다. 놀리면서 아이가 세상을 통해 수학과 동화, 음악과 가까워지게 만든다. 다섯 살 아이들에게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친구와 놀기. 심리적으로 엄마에게 의존하는 시기는 네살까지다. 다섯 살부터는 또래와 놀면서 신체활동과 언어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br /><br /><br /><br /><br /><br /><br /><br />
    6세 (49∼60개월) “수의 개념 익히고, 영어공부 시작할 때”<br /><br /><br /><br />
    엄마는 여섯 살에 아이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아이에게 어떤 특성이 있는지, 아이가 무엇을 할 때 집중하는지, 뭘 하면서
  좋아하는지….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는 것은 엄마의 눈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여섯 살 아이의 엄마가 특별히 신경 써야할 것은 논리적인
  아이로 키우는 것. 이를 위해서는 엄마가 먼저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여섯 살에 중요한 또 한가지는 놀이를 통해 수 개념을
  터득하는 것. 여섯살은 사물을 통해 수의 개념을 깨우치는 나이임으로 주사위 또는 사과나 과자 등을 활용해 덧셈, 뺄셈, 나눗셈의 개념을
  깨치게 하자. 영어공부를 시작하면 효과적인 것도 바로 이 시기.<br /><br /><br /><br /><br /><br /><br /><br />
    7세 (61∼72개월) “취학 전 학습 능력 기초 다지기”<br /><br /><br /><br />
    학교 적응훈련이 필요한 때다. 흔히 학교준비라고 하면 읽기와 쓰기 등 학습지도를 떠올리 쉽상. 하지만 그 전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스스로 먼저 할 일 정하기, 한가지에 집중하기,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 있는 체력과 인내력을 길러주는 일이 우선 되어야 한다.
  학습에 관한 궁금증이 있다면 서점에 가서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를 살펴보는 것도 방법. 교과서를 살펴보면 아이의 학교 적응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감을 잡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일곱 살은 아이가 돈에 대해 알아 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돈의 개념 및 중요성을 아이에게
  인식시키도록 하자.<br /><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span> </span>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span> </span>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span> </span>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나는 과연 똑똑한 엄마일까?” 현명한 엄마 체크리스트<br /><br /><br /><br />
    □ 실수한 일은 한 번 더 시도하도록 용기를 준다.<br /><br />
    □ 하루 세 번 이상 껴안아주고, 세 번 이상 칭찬한다.<br /><br />
    □ 아이가 부를 때는 하던 일을 멈추고 눈을 맞추고<br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거리는 최대한 가깝게 한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
    □ 이웃을 험담하지 않는다.<br /><br />
    □ 화낼 때는 마음속으로 열까지 세고 난 후 아이와 대화를 시도한다.<br /><br />
    □ 아이 앞에서 남편을 존중한다.<br /><br />
    □ 같은 일로 두 번 야단치지 않는다.<br /><br />
    □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 책을 읽어준다.<br /><br />
    □ 하루 20분, 아이와 산책을 즐긴다.<br /><br />
    □ 아이에게 인스턴트 음식을 먹이지 않는다.<br /><br />
    □ 또래 친구들과 놀 기회를 많이 제공한다.<br /><br />
    □ 비싼 교육 기관에 현혹되지 않는다.<br /><br />
    □ 아이가 보는 앞에서 빨간 신호등일 때 건너지 않는다.<br /><br />
    □ 이웃을 만나면 먼저 다가가 상냥하게 인사한다.<br /><br />
    □ 아이의 질문을 귀찮아하지 않는다.<br /><br />
    □ 아이들마다의 개인차를 인정한다.<br /><br />
    □ 아이가 보내는 반응이나 신호에 민감하다.<br /><br />
    □ 육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선별할 줄 안다.<br /><br />
    □ 아이와 정한 원칙을 잘 지킨다.<br /><br />
    □ 애정적이고 아이의 자율을 존중한다.<br /><br /><br /><br />
    ※ 체크한 항목이</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6개 이상이면 반성의 시간이
  필요합니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12개 이상이면 조금
  분발하세요.<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 style="font-size:10pt;">16개 이상이면 현명한 엄마입니다.</span></span></td></tr></tbody></table><p><br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5 Dec 2022 09:33:36 +0900</dc:date>
</item>


<item>
<title>칭찬기술 &amp; 꾸중기술</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amp;amp;wr_id=29</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660" style="width:1245pt;border-collapse: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660" style="width:1245pt;" /></colgroup><tbody><tr style="height:31.5pt;"><td width="1660" height="42" style="border:0px #000000;width:1245pt;height:31.5pt;background-color:transpare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자신감을
  심어주는 ‘칭찬기술’ 주눅 들지 않게 하는 ‘꾸중기술’ <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칭찬이 아이 교육에 좋고 꾸중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 교육적인 칭찬과 꾸중에도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다. 칭찬도 잘못하면 아이에게 득이 되지 않고 올바른 꾸중은 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칭찬을 칭찬답게, 꾸중을 꾸중답게 하기 위한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았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span> </span>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br />
    칭찬 “평범하고 하기 쉬운 칭찬부터 시작한다”<br /><br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칭찬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귀로 듣는 보약’과도 같다. 하지만 자녀를
  키우면서 부모가 실천하기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칭찬이다. “칭찬할 일이 없어서” 혹은 “참 잘했다는 말 외에 마땅히 표현할 말이 없어서”
  등의 다양한 이유로 칭찬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칭찬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칭찬의 시작은 가장 하기 쉬운 칭찬부터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아이가 매번 잘해오던 일이어서 당연히 그러려니 했던 일부터 하나하나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br /><br />
    왜 칭찬을 하는지 이유를 말해준다<br />
    칭찬을 할 때는 구체적으로 이유를 말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어질러진 방 안을 치우라고 지시한 후 아이가 방을 치웠을 때는
  “네가 엄마 말을 잘 따라주니까 고맙고 대견하구나”라고 말할 수 있다. 반면 아이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알아서 방을
  치웠다면 “네가 알아서 청소를 했구나. 참 잘했다”라는 식으로 짚어가며 칭찬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해야 아이는 어떤 이유로 자신이
  칭찬받았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고 이후에도 같은 행동을 계속할 수 있다.<br /><br />
    성공한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한다<br />
    예를 들어, 아이가 받아쓰기 시험에서 100점을 받아왔을 때 “네가 100점을 받아서 참 기쁘다”라고 말하는 것과 “지난 일주일 동안
  열심히 공부했다는 것이 자랑스럽구나. 노력하니까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지? 네가 열심히 노력한 것이 정말 고마워”라고 말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첫 번째 대화는 결과에 대해서만 언급한 것이고, 두 번째 대화는 아이가 100점을 받기 위해 노력한 것까지 칭찬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긍정적 효과를 내는 것은 당연히 두 번째 칭찬이다.<br /><br />
    칭찬리스트, 칭찬노트를 만들어본다<br />
    아이를 위한 칭찬리스트를 작성해놓는 것도 좋다. 리스트에는 아이가 스스로 했으면 하는 것들을 적어본다. 여태까지 아이가 잘해왔던 것들,
  예를 들어 혼자 옷을 입고 벗는 것도 성장과정에서 대단한 발달과제였음을 생각한다면 큰 칭찬거리이다. 리스트를 적은 후엔 아이에게 지나치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아이에게 칭찬한 내용을 칭찬노트에 정리해놓고 아이와 함께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칭찬을 받았는지, 그동안 부모로부터 얼마나 많은 칭찬을 받았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아이에겐 좋은 교육이 될 수
  있다.<br /><br />
    말뿐만 아니라 몸으로 칭찬해준다<br />
    말로 하는 칭찬기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몸으로 하는 칭찬이다. 때로는 열 마디 말보다 몸짓 하나가 더 강렬하고 함축적인 의미를 표현할
  때가 있다. 아이를 따뜻하게 꼭 안아주기,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 얼굴을 맞대고 코를 비비기, 두 팔을 머리 위에 올려 하트 모양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런 행동에는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 “지금 네 행동은 너무 자랑스럽다”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아이가 먼저 몸으로 느낀다. 가능하면 아이를 위한 사랑의 신호, 칭찬의 신호를 가족끼리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br /><br />
    부부가 일관성을 유지하자<br />
    아이가 성적이 올랐을 때 종종 엄마, 아빠의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엄마는 잘했다고 칭찬해주는데, 아빠는 “겨우 그 정도
  가지고 뭘 그래. 앞으로 더 열심히 해라”라고 이야기하면 아이는 실망하고 혼란에 빠진다. 칭찬과 야단은 부부가 평소에 자주 이야기를 나눠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br /><br />
    즉시 칭찬하자<br />
    칭찬에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 아이가 칭찬받을 행동을 했을 때 즉시 칭찬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고 효과도 크다. 즉시 칭찬하지 않고
  한참 지난 후에 부모의 기분이 좋아졌을 때 칭찬하면 그 의미는 반감되며 아이는 부모가 기분이 좋아져야 칭찬을 받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행동할 때 부모의 감정 상태부터 살피는 역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br /><br />
    스스로 한 일에 대해서는 더욱 많이 칭찬한다<br />
    칭찬을 많이 하려는 이유 중의 하나는 아이가 스스로 할 일을 하게 하려는 데 있다. 그러므로 부모가 아이에게 시키지 않았는데 부모가
  원하는 행동을 스스로 알아서 했을 때에는 더욱 많이 칭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아이에게 건강한 생각이 자라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므로
  최고의 찬사를 해주어도 아깝지 않다.<br /><br />
    하지 말라는 말을 지켰을 때에도 칭찬은 필수다<br />
    많은 부모들이 자신이 정한 일을 잘 따라주었을 때는 칭찬을 해주지만 하지 말라고 한 일을 하지 않고 잘 넘어가줄 때에는 당연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바로 간과하기 쉬운 칭찬이다. 아이에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한 후에는 관심 있게 지켜보다가 아이가 정말 그 행동을 하지
  않을 때에는 칭찬을 해줘야 한다. 그래야 아이의 행동이 지속될 수 있다.<br /><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span> </span>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br /><br />
    꾸중 “일관성 없이 화를 내는 게 가장 나쁘다”<br /><br />
    실제로 자녀를 키우다 보면 칭찬할 일보다는 꾸중할 일이 더욱 많다. 그러나 꾸중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아이 교육에 좋으며 꾸중을 할
  때도 웃으면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가장 좋지 않은 꾸중은 가르치지 않다가 꾸짖는 것. 다음은 꾸짖고 난
  다음 가르치는 것, 그 다음은 가르치고 난 후에 꾸짖는 것, 마지막으로 가장 좋은 꾸중은 가르치고 난 후에 꾸짖지 않는 것이다. 꾸중하기
  전에 반드시 꾸중하려는 행동에 대해 여러 번 반복해 아이에게 가르치고 그래도 안 될 경우 꾸중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한
  꾸중을 할 때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br /><br />
    꾸중하기 전에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생각해본다<br />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칭찬과 마찬가지로 즉각적으로 꾸짖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꾸중하기 전 부모는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원인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바른 해결방법을 제시해준다.<br /><br />
    아이의 생각을 먼저 들어본다<br />
    꾸중할 때 부모들은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아이가 하는 말은 모두 변명이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가
  자신의 입장이나 생각을 차근차근 말하게 하면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잘 이해할 수 있고 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줄 수도 있다.<br /><br />
    한 가지 잘못에 대해서 두 번 야단치지 않는다<br />
    이 말의 핵심은 지나치게 과도한 꾸중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제 한 잘못에 대해 오늘까지 혼내고 있다면 그것은 아이에게
  지나치게 가혹한 처사이다. 그러나 어제 한 잘못을 어제 야단쳤는데 오늘 그 잘못을 다시 저질렀다면 오늘 또다시 야단칠 수는 있다. 꾸중할
  때도 가급적 ‘매번’, ‘또’라는 단어는 피하는 것이 좋다. “오늘 또 숙제를 해놓지 않았니?”라는 말보다는 “오늘 숙제를 해놓지
  않았구나. 야단맞아야겠다. 며칠 전에는 엄마가 돌아오기 전에 숙제를 해놓아 네가 자랑스럽게 생각됐는데 오늘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니?”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br /><br />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말을 바꾸지 않는다<br />
    부모들이 하는 가장 흔한 실수 중의 하나가 자신의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자녀의 같은 행동에 대해 말을 달리하는 경우다. 이럴 때
  아이들은 혼란에 빠지며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아이들은 부모에 대한 신뢰감을 잃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생각하기보다 부모의
  표정과 기분을 살피는 습관을 갖게 된다. “오늘은 엄마 기분이 좋으니까 특별히 봐줬다”, “오늘 엄마가 몹시 짜증나 있는데 너까지 왜
  그러니?” 식의 말은 아이 교육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br /><br />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만 야단을 친다<br />
    “자꾸 말 안 들으면 엄마 너 미워할 거야.” 부모가 아이를 야단칠 때 자주 쓰는 말 중의 하나다. 이것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말을
  야단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자체를 야단치는 것이다. 이런 말에 아이는 큰 상처를 받는다. 그러므로 야단을 칠 때라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아이가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br /><br />
    감정적으로 화를 내거나 야단치지 않는다<br />
    보통의 부모들은 아이의 행동에 대해 참고 참다가 감정이 폭발한 상태에서 아이를 야단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부모의 말과 행동에
  감정이 실리게 되고 이런 부모의 상태를 야단맞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알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는 오히려 부모에게 반감을 갖게
  된다. 감정을 통제하지 못할 때는 잠시 야단치는 것을 미루는 것이 좋다.<br /><br />
    고쳐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다<br />
    야단만 친다고 해서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오는 것은 아니다. 바람직한 것은 아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엄마가 분명히 말했지? 집을 어지르지 말라고!”라는 말보다는 “책은 제자리에 꽂는 것이 좋다. 신었던 양말은 빨래통에
  넣어라. 식사를 한 후에 먹은 그릇은 설거지통에 넣는다”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지적해주는 것이 필요하다.<br /><br />
    비교하면서 야단치지 않는다<br />
    자녀 교육에 가장 좋지 않는 것이 바로 이것이며 부모들이 가장 흔히 하는 실수도 이것이다. “옆집 누구는”으로 시작되는 비교는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꾸중이기도 하다. 비교는 아이에게 상처만 줄 뿐 전혀 꾸중의 효과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br /><br />
    꾸중할 때는 확실히 한다<br />
    부모가 아이를 꾸중하고 있는데 아이가 전혀 반응하지 않는 것을 누구나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이것이 대표적인 비효율적인 꾸중이다. 꾸중할
  때는 확실하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학원에 가지 않고도 다녀왔다고 거짓말을 할 때는 가능한 빨리 아이에게 거짓말한 사실을 부모가 알고
  있다고 알린다. 그리고 5분 후에 꾸중시간이 있을 거라고 통보한다. 5분이 지난 후엔 학원에 가지 않고 다른 일에 시간을 허비한 것과
  거짓으로 다녀왔다고 한 것, 두 가지가 잘못이라는 점을 분명히 가르쳐준 후 앞으로 이런 일이 있으면 절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꾸중이 끝난 후엔 아이에게 다짐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br /><br />
    ‘사랑의 매’는 없으므로 절대 때리지 않는다<br />
    시대가 변하며 아이에게 매를 드는 경우는 현저히 줄어들었고, 요즘에는 일종의 ‘충격요법’으로 꼭 필요할 때에 드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충격요법은 한 번으로 족하며 그것이 계속되면 아이에겐 ‘혐오요법’이 된다. 매를 통해서 해결될 일이라면 대화를 통해서도 해결될
  일이므로 아이가 아주 큰 잘못을 했을 때는 오히려 더 대화로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br /><br />
    아이의 인격을 비난하거나 무시하면 안 된다<br />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므로 꾸중할 때에도 어리지만 인격을 존중받아야 할 독립된 존재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아이가 자신의
  인격이 무시되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거나 그것이 지속적으로 억압되어 마음의 병이 될 수도 있다.</span></td></tr></tbody></table><p><br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5 Dec 2022 09:33:26 +0900</dc:date>
</item>


<item>
<title>우리 집 벽은 오늘부터 신나는 아이 놀이 학습장!</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amp;amp;wr_id=28</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660" style="width:1245pt;border-collapse: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660" style="width:1245pt;" /></colgroup><tbody><tr style="height:31.5pt;"><td width="1660" height="42" style="border:0px #000000;width:1245pt;height:31.5pt;background-color:transpare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벽면 활용
  놀이가 좋은 이유는?<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br /><br /><br />
    1.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해진다<br /><br />
    벽에서는 아이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보다 넓은 공간에서 표현할 수 있다. 놀 수 있는 공간이 커진 만큼 상상력과 창의력도 더 많이
  기를 수 있다.<br /><br /><br /><br />
    2. 신체가 고르게 발달한다<br /><br />
    넓은 벽을 대상으로 공을 던지고 물구나무서기를 하면서 놀다 보면 소근육과 대근육을 동시에 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신체 균형
  감각을 잘 길러주어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br /><br /><br /><br />
    3. 스트레스가 해소된다<br /><br />
    어린아이들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벽에 큰 종이를 붙인 다음 마음껏 그리고 던지면서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해소된다.<br /><br /><br /><br />
    4. 정서적으로 안정된다<br /><br />
    스스로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아이의 정서가 안정된다. 또 하고 싶은 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어 특히 신경질적이거나 난폭한 아이에게
  좋다.<br /><br /><br /><br /><br /><br /><br /><br />
    신나는 벽면 활용 놀이, 시작하기 전 체크체크!<br /><br /><br /><br />
    벽 앞의 소품은 모조리 치운다<br /><br />
    거실이나 방 어느 곳이나 상관없지만, 벽놀이는 가능한 아이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잘 확보되어야 한다. 큰 가구보다는 가볍고 옮기기
  쉬운 소품이 있는 쪽의 벽을 선택해서 모조리 치우고 놀아준다.<br /><br /><br /><br />
    흰 전지와 신문지는 넉넉하게 준비한다<br /><br />
    흰 전지는 아이의 손이 닿는 곳에 모두 붙여야 벽을 깨끗하게 보호할 수 있다. 물감은 종이에 흡수되어 벽을 더럽힐 수 있으므로 여러 장
  붙여주고, 바닥에는 반드시 신문지를 깔아준다.<br /><br /><br /><br /><br /><br />
    더러워져도 괜찮은 오래된 옷을 입힌다<br /><br />
    벽에 그림을 그릴 때는 행동반경이 커져서 옷을 버리기 쉽다. 물감이나 크레파스가 묻어도 부담 없는 오래된 옷을 준비해서
  입힌다.<br /><br /><br /><br /><br /><br />
    &lt;벽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들&gt;<br /><br /><br /><br />
    01. 다트 맞히기<br /><br />
    벽에 동그란 다트를 걸어 놓고 화살을 중앙에 던진다. 집에 다트가 없다면 색도화지를 동그랗게 잘라 붙이고 화살 대신 팥주머니를 만들어서
  활용한다. 다트 맞히기 놀이는 원의 지름을 점점 작게 해 중심으로 갈수록 큰 숫자를 적어 큰 숫자를 많이 맞춘 사람이 이기는 것. 다트
  대신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종이를 일정한 간격을 두면서 붙인 후, 팥주머니로 맞히기 놀이를 할 수도 있다.<br /><br /><br /><br />
    ☞놀이 효과<br /><br />
    다트의 중심을 향해 던지거나 특정한 색깔과 모양을 찾아 던지면서 모양을 변별할 수 있고 목표점을 인식할 수 있다.<br /><br /><br /><br />
    02. 신나는 점토 놀이<br /><br />
    벽에 전지 크기의 종이를 붙인 다음 점성이 있는 점토를 색상별로 준비한다. 점토를 동그랗게 만들어 벽에 힘껏 던진 후, 바닥에 떨어진
  것을 주워 꽃이나 동물 등 원하는 모양을 만든다. 점토가 없다면 밀가루에 따뜻한 물과 물감을 조금 붓고 반죽을 만들어 사용한다. 점토를
  모두 붙인 후 마커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면 훌륭한 작품이 탄생한다.<br /><br /><br /><br />
    ☞놀이 효과<br /><br />
    벽에 점토를 던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분출시킨다. 점토로 새로운 모양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원인과 결과를 인식하고
  성취감도 맛볼 수 있다.<br /><br /><br /><br />
    03. 우리 가족 키 재기<br /><br />
    벽에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아빠의 키보다 약간 큰 높이로 자른 종이를 붙인다. 온 가족이 이 종이 앞에 곧게 서서 키를 표시한 후
  이름을 적어둔다. 누구 키가 가장 큰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함께 이야기해보면서 아이에게 키의 개념을 설명해준다. 한 달 간격으로
  키를 재어 날짜를 기록해두면, 아이의 성장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br /><br /><br /><br />
    ☞놀이 효과<br /><br />
    키를 재면서 아이는 자기의 신체를 인식하고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다. 또 길고 짧은 길이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br /><br /><br /><br />
    04. 높이 멀리 던지기<br /><br />
    바닥에 부딪혔을 때 통통 잘 튀는, 무게가 가볍고 탄성이 좋은 공을 준비한다. 엄마와 아이가 공을 하나씩 들고 동시에 벽을 향해 던져
  누가 더 높이 던지는지 내기한다. 또 벽에서 튕겨 나오는 공을 누가 빨리 잡나 대결한다. 공을 머리 위로 던질 때는 얼굴에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던진다.<br /><br /><br /><br />
    ☞놀이 효과<br /><br />
    공이 벽에 부딪히면 튕겨 나오는 과정에서 탄성의 원인과 결과를 인지할 수 있다. 또 공을 잡기 위한 동작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이
  발달한다.<br /><br /><br /><br />
    05. 그림을 그려요!<br /><br />
    벽에 큰 종이를 붙이고 물감이나 크레파스, 색연필 등 각종 도구를 이용해 그림을 그린다. 아이들은 힘 조절에 미숙해 자칫하면 종이를
  찢어서 벽에 흠집을 낼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종이를 두세 장 붙여 벽을 보호한다. 물감으로 그림을 그릴 때는 앞치마를 두르거나 헌옷을
  입히고, 바닥에는 신문지를 넉넉하게 깔아둔다.<br /><br /><br /><br />
    ☞놀이 효과<br /><br />
    그릴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진 만큼 표현력과 상상력, 창의력이 풍부해진다. 또 팔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근력이
  강화된다.<br /><br /><br /><br />
    06. 색종이를 붙여요!<br /><br />
    벽에 신문지를 넓게 붙인 후 아이가 직접 그린 색종이의 그림을 가위로 오린 후 붙인다. 동물, 나무, 바다 등 다양한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게 예쁜 모양을 만들어본다. 날짜가 지난 잡지나 신문 전단지 속의 알록달록한 사진을 잘라 붙이면 더욱 근사한 작품이 탄생한다. 또
  비행기나 종이배, 모자 등 간단한 종이접기를 한 후 붙이면 입체감이 살아 있다.<br /><br /><br /><br />
    ☞놀이 효과<br /><br />
    접고 구기고 오리는 색종이 놀이는 손가락 근육을 많이 사용할 수 있어 소근육이 발달하고, 창의력도 풍부해진다.<br /><br /><br /><br />
    07. 신기한 그림자 놀이<br /><br />
    방 안의 조명을 모두 끄고 손전등을 준비한다. 아이를 벽 앞에 세운 다음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보게 하고, 엄마는
  손전등을 비춰 벽면에 그림자를 만들어준다. 손전등의 렌즈 부분에 별 모양으로 자른 두꺼운 도화지를 붙이면 벽에 별 모양이 생긴다. 벽의
  여러 곳에 손전등을 비추면서 함께 ‘반짝 반짝 작은 별♪’ 노래를 부른다. 반대로 아이에게 손전등을 쥐어준 다음 엄마의 손으로 달팽이,
  독수리, 꽃게 등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보여준다.<br /><br /><br /><br />
    ☞놀이 효과<br /><br />
    길어지거나 짧아지는 그림자를 보면 호기심을 자극되며, 손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면 창의력이 길러진다.<br /><br /><br /><br />
    08. 벽치고 돌아오기<br /><br />
    엄마가 술래가 되어 벽에 붙어 한 손으로 눈을 가리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하고 외친 후 고개를 돌려 아이를 본다. 다섯 걸음
  정도 떨어져 있던 아이는 엄마 쪽으로 천천히 이동하다가 벽을 친 다음 제자리로 돌아오면 되는데, 엄마가 고개를 돌릴 때 몸을 움직이면 안
  된다. 아이가 움직일 때 엄마가 아이를 잡으면 아이가 술래가 되어 역할을 바꿔 다시 새로운 게임을 시작한다.<br /><br /><br /><br />
    ☞놀이 효과<br /><br />
    엄마가 뒤를 돌아보고 있는 동안에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경기 규칙을 따라하다 보면 민첩성이 발달한다.<br /><br /><br /><br /><br /><br /><br /><br />
    신나는 벽면 활용 놀이, 끝난 후 체크체크!<br /><br />
    비누로 손발을 깨끗이 씻는다.<br /><br />
    놀이가 끝나면 비누로 손발을 깨끗이 씻는다. 손톱이나 발톱에 낀 물감은 부드러운 솔로 깨끗이 빼낸다.<br /><br /><br /><br />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시킨다.<br /><br />
    물감이나 크레파스를 오래 쓰면 냄새가 많이 난다. 최소한 30분 이상 집안의 모든 문을 활짝 열고 환기시킨다.<br /><br /><br /><br />
    멋진 작품은 따로 보관한다.<br /><br />
    놀이가 끝나면 아이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이나 작품을 고르도록 한다. 액자를 만들거나 색지를 붙여 장식하면 근사한 작품이 탄생한다.
  <br /></span></td></tr></tbody></table><p><br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5 Dec 2022 09:33:15 +0900</dc:date>
</item>


<item>
<title>건강한 아이로 키워주는 비타민 제대로 먹이기</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amp;amp;wr_id=27</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660" style="width:1245pt;border-collapse: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660" style="width:1245pt;" /></colgroup><tbody><tr style="height:31.5pt;"><td width="1660" height="42" style="border:0px #000000;width:1245pt;height:31.5pt;background-color:transpare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아이들이
  비타민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요…<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br /><br />
    비타민은 성장 발달을 촉진시켜주고 면역력 증가, 골격 형성을 도와주므로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비타민 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고 조직 내의 인산과 칼슘을 결합시킨다. 또 비타민은 혈액을 공급하고 시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적혈구를 만드는
  철분, 비타민 B12, 엽산의 흡수를 도와주는 데 깊이 관여를 한다.</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비타민 A는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TV, 컴퓨터 등 영상 매체를 접할 기회가 많아 시력이 나빠지기 쉬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br /><br /><br /><br /><br />
    현미, 우유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 B군은 두뇌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생산을 돕는다. 따라서 비타민 B가 부족하면 뇌에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아 뇌신경이 불안정해져 심한 경우 뇌신경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 쓴다.<br /><br /><br /><br /><br /><br /><br /><br />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비타민은 필수적이지만 먹는 음식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비타민을 충분하게 섭취시키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적은 양이라도 비타민 손실이 없도록 조리해서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 손실 없이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선한 재료를 생으로, 껍질째 먹이는 것이다. 특히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야채나 과일은 조금만 지나도 신선도가 떨어지고 비타민
  함유량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싱싱한 것으로 골라 먹인다.<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
    아이에게 비타민이 부족하기 쉬운 이유는요…<br /><br />
    비타민은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가공식품이 늘어나고 야채, 과일 등을 편식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br /><br /><br /><br />
    01.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는다. 가공식품에는 염분, 지방이 많은 반면 비타민은 부족하다.<br /><br /><br /><br />
    02. 채소, 과일을 잘 먹지 않는다. 인스턴트 음식에 익숙해지면서 채소, 과일을 잘 안 먹는다.<br /><br /><br /><br />
    03. 농약과 비료로 인해 비타민이 파괴된다. 재배 과정에서 뿌리는 농약은 비타민을 파괴한다.<br /><br /><br /><br />
    04. 유통과정에서 비타민이 다량 손실된다.<br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여러 단계의 유통과정을 거치면서 영양소가 파괴된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br /><br />
    05. 비슷한 식단으로 먹는다.<br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이유식을 먹는 아이들은 식재료가 한정되어 비타민이 부족하기
  쉽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br /><br /><br /><br /><br /><br />
    아이들의 눈 건강에 좋다!</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비타민 A<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
    당근의 붉은빛을 내는 카로틴 성분은 비타민 A의 모체로 몸속에서 생성되지 않으므로 음식을 통해서만 섭취해야 한다. 오이, 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 A는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br /><br /><br /><br />
    ★ 대표 음식 당근<br /><br />
    당근에는 비타민 A, B, C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전환되는 카로틴,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런 다양한 영양소는
  면역력을 높이고 식욕을 높여줄 뿐 아니라 성장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당근은 다른 야채와 함께 조리할 때 다른 식품의 비타민 C를
  파괴하므로 따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br /><br /><br /><br />
    1_강판에 갈거나 삶아서 체에 으깨준다 당근은 십히는 맛과 향이 독특해 아이들이 잘 안 먹는 음식지만 강판에 갈거나 삶아서 체에 으깨면
  질감이 부드러워져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먹는다.<br /><br />
    2_쌀미음에 당근을 갈아 넣어준다 쌀미음에 당근을 갈아서 넣어주면 십히는 것에 대한 거부감 없이 먹일 수 있다. 3_다른 야채와 함께
  조리하지 않는다 당근에 들어 있는 아스코르비나아제 효소는 다른 식품의 비타민 C를 파괴하므로 다른 야채와 함께 조리하는 것은
  피한다.<br /><br /><br /><br />
    ★ 대표 음식 호박<br /><br />
    호박에는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며 특히 지용성 카로틴이 많고, 머리를 좋게 하는 레시틴도 풍부하다. 호박에 들어 있는 이런 영양소들은
  기름에 볶으면 영양 흡수율을 훨씬 높일 수 있다.<br /><br /><br /><br />
    1_호박수프를 만들어준다 늙은 호박을 이용한 호박수프를 만들어준다. 아이들의 간식으로 먹이기에 좋다.<br /><br />
    2_죽을 만들어준다 단맛이 나 아기의 입맛을 당기며 카로틴과 고운 색깔이 시각 발달에 도움을 준다.3_그라탱을 만들어 준다 단호박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우유, 밀가루, 버터를 섞어 만든 소스를 섞고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 단호박 그라탱을 만들어준다.<br /><br /><br /><br />
    ★ 대표 음식 우유<br /><br />
    우유에는 칼슘뿐 아니라 비타민 A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비타민 A는 피부에 좋고 위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소화 장애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돌이 지난 후에 먹이는 것이 좋다.<br /><br /><br /><br />
    1_우유를 넣어 죽을 만든다 죽을 끓일 때 우유를 넣으면 영양가도 높이고 향도 고소해 아이들이 먹기에 좋다.<br /><br />
    2_생우유는 1세 이후에 먹인다 아직 내장기관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1세 이하의 아이들은 우유를 소화 흡수하기 힘들어 알레르기나
  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br /><br />
    3_젤리를 만들어준다 젤라틴에 우유, 물, 설탕, 소금을 넣고 저어 젤리를 만들어준다. 평소에 우유를 잘 안 먹던 아이들도 잘 먹는다.
  단 젤리는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잘게 만들어서 준다.<br /><br /><br /><br /><br /><br /><br /><br />
    힘을 내준다!</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비타민 B1<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
    비타민 B1은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를 높이고 신경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데 필수적이다. B1 비타민이 부족하면 밥의 당질을 소화,
  흡수하기가 힘들어져 식욕이 떨어지고 의욕이 없어진다. 보리, 콩, 땅콩, 잡곡류 등의 견과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br /><br /><br /><br />
    ★ 대표 음식 현미<br /><br />
    현미에는 비타민 B1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씨눈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효소 작용이
  활발하다. 백미보다 비타민 B1이 더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지만 이유식 초기에는 백미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이가 소화하기에 좋다.<br /><br /><br /><br />
    1_백미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현미의 양을 늘려 준다 현미에는 각종 비타민이 백미보다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지만 입자가 거칠고 딱딱해
  아이들이 소화시키기 힘들다. 아이 성장에 맞춰 조금씩 현미의 양을 늘리는 것이 좋다.<br /><br />
    2_깨끗이 씻은 후 말려서 갈아 먹인다 집에서 깨끗이 씻은 후 말려서 갈아서 먹인다. 한꺼번에 근처 마트의 선식 코너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br /><br />
    3_미음이나 버섯과 섞어 죽을 만들어준다 현미는 십히는 맛이 딱딱하므로 갈아서 미음을 만들어 주거나 버섯, 쇠고기, 야채 등을 갈아
  넣어 죽을 만들어준다.<br /><br /><br /><br />
    ★ 대표 음식 콩류<br /><br />
    콩류에는 비타민 B1, E 뿐 아니라 단백질, 지방, 칼슘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다. 대두, 땅콩, 팥,
  녹두, 완두, 강낭콩과 두부, 된장 같은 콩 가공음식에 풍부하다.<br /><br /><br /><br />
    1_두부 요리를 해준다 두부는 콩의 영양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소화 흡수율은 콩보다 높아 이유식 재료로 적합하다. 두부를 살짝
  끓여 으깨 먹이거나 연두부로 요리해 준다.<br /><br />
    2_불린 콩을 갈아서 죽을 만든다 불린 콩을 갈아서 야채, 버섯, 쌀을 넣은 후 두유를 넣어 미음이나 죽을 만들어준다.<br /><br />
    3_콩을 삶아서 아이가 까먹도록 한다 콩을 껍질째 삶아서 준다.<br /><br /><br /><br />
    ★ 대표 음식 견과류<br /><br />
    견과류는 뇌세포의 발달을 돕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음식이다.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은 알레르기 위험이 있으므로 두세 돌 이후에 먹이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br /><br /><br /><br />
    1_처음 땅콩을 줄 때에는 소량을 먹인다 땅콩은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두세 돌 이후에 준다. 처음 줄 때에는 조금 먹여서
  알레르기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먹인다. 2_분쇄기에 곱게 갈아 푹 끓여 준다 땅콩을 그대로 주면 질식할 위험이 있으므로 쌀과 우유 등을
  섞어 죽을 만들어 주면 안전하게 먹일 수 있다.<br /><br /><br /><br /><br /><br /><br /><br />
    칼슘 흡수를 촉진한다!</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비타민 D<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
    비타민 D는 뼈를 형성하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면역체계를 보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이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정상적으로
  인슐린을 분비할 수 없어 당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 양송이버섯, 치즈, 우유, 잔멸치 등에 많이 들어 있으며 자외선을 받으면 체내에서
  스스로 만들기도 한다.<br /><br /><br /><br />
    ★ 대표 음식 버섯<br /><br />
    칼슘과 인의 역할을 돕는 비타민 D가 들어 있고 비타민 B2도 들어 있어 지방과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독특한 향
  때문에 아이들이 잘 먹으려 하지 않으므로 다른 음식과 함께 조리해서 주는 것이 좋다.<br /><br /><br /><br />
    1_탄력이 있는 신선한 버섯을 고른다 뽀얗게 우윳빛이 나고 갓이 둥글고 두꺼우며 탄력 있는 것이 신선한 버섯이다. 자르면 갈색으로
  변하니까 바로 쓰지 않을 땐 레몬즙을 뿌려 두는 게 좋다.<br /><br />
    2_해물 버섯전을 만들어준다 버섯과 해물은 칼슘 흡수를 돕는 효과가 있고 맛도 잘 어울리는 재료이다. 버섯과 해물을 같이 섞어서
  조리해주면 해물 특유의 맛을 가릴 수 있어서 좋다.<br /><br />
    3_시금치와 함께 조리하지 않는다 표고버섯을 말리면 자외선을 받아 에르고스테롤이 비타민 D로 변하는데 이것도 칼슘 흡수를 돕는다.
  하지만 시금치는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수산이 들어 있기 때문에 같이 사용하면 효과가 떨어진다.<br /><br /><br /><br />
    ★ 대표 음식 치즈<br /><br />
    치즈는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고 질도 좋아 영양가가 가장 뛰어난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뇌세포에 활력을 주고 기억력을 좋게
  하고 칼슘, 인, 미네랄, 비타민 D와 A, B 등이 가득 있는 영양덩어리다.<br /><br /><br /><br />
    1_유아 전용 치즈로 조리한다 이유식에는 아기용 치즈를 쓰는 게 좋다. 치즈는 칼슘, 인, 비타민 D, DHA 등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을 강화하고 염분을 줄여 아기에게 잘 맞는다. 밥에 치즈를 얹어 녹여서 밥과 함께 주면 아이들이 좋아한다.<br /><br />
    2_치즈크로켓을 만들어준다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김치를 이용해 치즈와 함께 요리를 해본다.<br /><br />
    3_요구르트와 함께 넣어 치즈죽을 만든다 쌀죽에 플레인 요구르트와 치즈 가루를 넣고 섞어 요구르트 치즈죽을 만들어줄 수 있다.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아이들 입맛에 맞다.<br /><br /><br /><br />
    ★ 대표 음식 달걀<br /><br />
    달걀에는 비타민 C를 제외한 각종 비타민, 아미노산, 칼슘 등의 영양소가 고루 함유되어 있다. 특히 노른자의 레시틴은 신경계를 구성하는
  중요 물질로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므로 주의해서 먹여야 한다.<br /><br /><br /><br />
    1_삶아서 먹인다 삶은 달걀은 반숙보다 장이 흡수하기 좋아 알레르기를 덜 일으키므로 삶은 달걀, 달걀 가공품, 반숙, 생란의 순서로
  먹인다.<br /><br />
    2_찜을 만들어준다 야채를 데쳐 곱게 다진 것을 달걀과 잘 섞은 후 다시마 물을 넣어 찜을 해서 준다. 다시마 물 대신 우유를 넣어도
  좋다.<br /><br />
    3_오므라이스를 해준다 평소 잘 안 먹는 재료들을 잘게 썰어 만든 볶음밥에 얇게 부친 계란을 덮어 오므라이스를 해준다.<br /><br /><br /><br /><br /><br /><br /><br />
    항 바이러스 효과가 있다!</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비타민 C<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br />
    비타민 C는 피로회복을 돕고 바이러스를 불활성화시키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어 질병을 예방한다.<br /><br /><br /><br />
    ★ 대표 음식 딸기<br /><br />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12개월 이후에 씨를 걸러내어 먹이는 것이 좋다.<br /><br /><br /><br />
    1_설탕을 넣지 않는다 딸기에 설탕을 많이 뿌려 먹으면 비타민과 사과산과 구연산이 소모되어 체내 흡수량이 낮아지므로 설탕과 함께 먹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꿀을 이용한다.<br /><br />
    2_꼭지를 떼지 않고 소금물에 씻는다 딸기를 씻을 때에는 꼭지를 떼지 않고 소금물에 씻어야 단맛이 더해진다.<br /><br /><br /><br />
    ★ 대표 음식 사과<br /><br />
    사과의 비타민 C는 피로회복, 면역기능 강화작용뿐 아니라 피부도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br /><br /><br /><br />
    1_과즙을 만들어준다 사과는 과즙을 내서 주거나 숟가락으로 긁어서 먹이면 좋다. 사과의 펙틴이라는 성분이 장 운동을 도와주므로 유아의
  변비 예방에 좋다.<br /><br />
    2_애플파이를 만들어주거나 오븐에 구워준다 사과를 익혀서 만든 음식은 아이들이 십이기에 좋고 소화가 잘 되어 간식으로 주기
  좋다.<br /><br /><br /><br />
    ★ 대표 음식 브로콜리<br /><br />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 콜리플라워의 3배, 양배추의 4배 정도로 많이 들어 있다.<br /><br /><br /><br />
    1_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2~3분 안에 데친다 비타민의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용기에 물을 자작하게 붓고 2~3분 정도 전자레인지에서
  살짝 익히는 것이 좋다.<br /><br />
    2_요구르트, 토마토와 함께 주스를 만들어 준다 브로콜리를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주스. 브로콜리를 썰어 요구르트, 토마토 등과
  믹서에 갈면 간식으로 적합하다.<br /><br /><br /><br />
    ★ 대표 음식 시금치<br /><br />
    시금치에는 각종 비타민과 칼슘, 철분이 풍부하여 아이들의 성장을 촉진하고 빈혈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br /><br /><br /><br />
    1_조금씩 먹이기 시작한다 시금치에는 질소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아이에게 빈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많이 먹이지
  않도록 한다.<br /><br />
    2_뚜껑을 열고 데친 후 조리한다 시금치는 찬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둔다. 데칠 때에는 뚜껑을 열고 데쳐야 누렇게 색이 변하는 것을
  막아 비타민 손실을 줄일 수 있다.<br /><br /><br /><br />
    ★ 대표 음식 감자<br /><br />
    감자에 든 비타민 C는 열에도 잘 파괴되지 않아 효과적인 비타민 공급원이다.<br /><br /><br /><br />
    1_감자 브로콜리 미음을 만들어준다 흰죽에 푹 삶은 후 으깬 감자, 잘게 다진 브로콜리를 넣고 미음을 만들어준다.<br /><br />
    2_통감자 구이를 해준다 감자에 십자로 칼집을 낸 후 전자레인지에 5분 정도 구워 치즈와 버터를 얹어 먹는다.<br /><br /><br /><br />
    * 출처 - 베스트베이비</span></td></tr></tbody></table><p><br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5 Dec 2022 09:33:02 +0900</dc:date>
</item>


<item>
<title>내 아이 영재로 만드는 10가지 비법</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amp;amp;wr_id=26</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660" style="width:1245pt;border-collapse: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660" style="width:1245pt;" /></colgroup><tbody><tr style="height:31.5pt;"><td width="1660" height="42" style="border:0px #000000;width:1245pt;height:31.5pt;background-color:transpare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1. 내
  아이만의 공부법을 선택하라<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0pt;">
    <br />
    내 아이만의 공부법과 목표를 정하려면, 중요한 변수가 ①부모의 능력 ②부모의 시간 ③아이의 능력 ④아이의 시간이다. 즉, 교육의 성과는
  이 네 가지 요소로 결정된다. 다시 정리하면 교육의 성과=부모 능력+부모 시간+아이 능력+아이 시간이다.<br /><br />
    세상은 공평하여 이 네 가지 요소를 한 사람에게 몰아주지는 않는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듯해도 적어도 한 가지는 남보다 많이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해도 그래도 부족한 것 한 가지는 있다.<br /><br /><br /><br />
    2. 강요하지 말고 스스로 공부하게 하라<br /><br />
    부모가 아이를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은 국어, 영어, 수학 등 어떤 교과를 직접 가르친다는 뜻이 아니다. 그보다는 아이가 공부하게끔 하는
  능력을 말한다. 그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한석봉 어머니는 떡을 썰면서 한석봉을 깨우쳤고 맹자 어머니는 세 번을 이사하여
  맹자에게 공부할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어느 엄마는 아이가 공부할 때 옆에 앉아 아이의 공부가 끝날 때까지 자수를 놓았다. 이는 교육학에서
  말하는 동기유발이다.<br /><br /><br /><br />
    3. 암기력을 기르는 왕도는 없다. 잊기 전에 복습하라<br /><br />
    암기는 공부 테크닉이므로 왕도가 있다기보다는 잊기 전에 자꾸 복습하면 된다. 처음 공부 할 때는 1시간 정도 걸리던 것도 복습을 거듭하면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물론 이때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한다. 잊기 전에 복습만 잘하면 암기력이 떨어져서 공부를 못하지는
  않는다.<br /><br /><br /><br />
    4. 시간표와 교과서에 집착하지 마라<br /><br />
    모든 아이를 위한 시간표와 교과서를 버리고 내 아이에게 맞는 시간표와 교과서를 찾아주어야 한다. 옆집 아이가 한다고 해서, 어느 동네
  아줌마들이 한다고 해서, 어느 대학에 간 아이와 엄마가 했다 해서 거름지고 따라 나설 수는 없는 일이다.<br /><br />
    더 늦기 전에, 오늘 아이와 같이 누워서 우리 아이만의 시간표를 짜보아야 한다. 우리 아이가 지금 있는 곳에서 출발하는 일정표를 짜야
  한다. 아이를 데리고 이곳저곳을 기웃거려야 할 이유가 없다.<br /><br /><br /><br />
    5. 놀면서 터득해야 살아 있는 지식이다<br /><br />
    떨어지는 사과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는 과수원 농부도 있고, 떨어지는 사과를 보면서 만유인력을 깨달은 뉴턴도 있다. 그렇다. 배움은 꼭
  책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br /><br />
    아이가 즐거워하고 배울 수 있다면 그곳이 곧 학교가 아닐까. 아이들은 울타리로 둘러싸인 교문 안 교실보다 교문 바깥, 학교를 오가는
  길에서 더 많이 배울 수도 있다. 아이들은 놀이공원에서도 학교에서 배우는 것 이상의 많은 것을 배운다.<br /><br /><br /><br />
    6. 내 아이만의 정확한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br /><br />
    아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하루 24시간, 일 년 365일로 다 똑같지만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하루가 12시간이 될 수도
  있고 일 년이 365일 이상이 될 수도 있다.<br /><br />
    처음 시작할 때는 2시간 정도 걸리던 내용이 몇 번 복습하면 1시간으로 줄고 마지막으로는 20분까지도 준다. 아이한테 정확한 시간
  정보를 주고, 아이가 자기가 쓰는 시간을 정확히 안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게 된다.<br /><br /><br /><br />
    7. 아이의 능력은 우선순위를 정해 개발하라<br /><br />
    아이의 능력을 개발하는 방법에는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영역을 동시에 균등하게 개발하는 방법이 있고, 또 다른 방법은 아이에게 필요한
  영역에 우선순위를 정해 시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개발하는 방법이 있다. 전통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균형 잡힌 인간으로 길러내는 것이 교육의
  목표지만, 실제 아이를 기르는 입장에서는 동시에 모든 분야의 능력을 개발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실현 불가능하지 않을까. 아이의 능력
  개발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영역에 우선순위를 정해 시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개발하자는 방법은 시간이 짧게 걸린다.<br /><br /><br /><br />
    8. 아이의 재능을 알려면 직접 해보게 하라<br /><br />
    앞이 안 보이면 제일 앞에 있는 사람한테 물어보아야 한다. 뒤에 있는 사람은 앞사람의 모습만 보기 때문이다. 누구나 다 아는 그런 재능
  말고 내 아이가 평생을 걸고 한번 도전할 만한 일에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고 싶으면 그 분야의 제일 앞에 있는 전문가를 찾아가 보는
  수고 정도는 부모가 해야 한다. 전문가에게는 두 번쯤 아이와 함께 찾아가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과제를 받으러, 두 번째는 아이가 과제를
  해결한 후 평가와 진로에 대한 도움말을 구하러 간다.<br /><br /><br /><br />
    9.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지 마라<br /><br />
    책을 읽어주지 말고 하루에 10분이라도 아이가 책 읽는 것을 들어주는 것이 바른 방법이다. 글을 읽지 못할 때는 아이가 그림을 보고
  자기 생각과 느낌을 이야기하게 하고 들어주면 된다. 아이는 매일 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고 그만큼 생각하게 된다. 글도 한 자씩
  깨우쳐갈 것이다. 유근이에게도 책을 읽어준 것이 아니고, 단지 유근이가 책을 거꾸로 들고 되지도 않는 이야기를 할 때도 잘한다고 격려하면서
  들어준 일뿐이다. 누구나 할 수 있다. 오늘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아이가 쏟아내는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만 되어 있으면 모든 아이가
  유근이보다 더 똑똑한 아이로자랄 수 있다.<br /><br /><br /><br />
    10. 부모의 경제력은 중요하지 않다<br /><br />
    보통 부모의 능력으로 경제력을 들지만 그 자체가 큰 요소는 아니다. 부모의 경제력은 나이가 어릴수록 별 영향력이 없다. 적어도 초등학교
  졸업할 나이까지는 그렇다고 본다. 최악의 경우에 파출부 일을 주당 두 번 정도 할 각오만 되어 있다면 부모의 경제적인 면에서는 유근이보다
  못할 이유가 없다. 부모의 경제력은 있으면 좋지만 없다 해도 아이 교육을 크게 좌우하지 못한다는 게 내가 내린 결론이다.<br /><br /></span><span style="font-size:10pt;"> </span><span style="font-size:10pt;">최영자: 내아이영재로만드는10가지기법</span></span></td></tr></tbody></table><p><br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5 Dec 2022 09:32:50 +0900</dc:date>
</item>


<item>
<title>정말 걱정되는 아이 버릇… 빨리 바로 잡기</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amp;amp;wr_id=25</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660" style="width:1245pt;border-collapse: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660" style="width:1245pt;" /></colgroup><tbody><tr style="height:31.5pt;"><td width="1660" height="42" style="border:0px #000000;width:1245pt;height:31.5pt;background-color:transpare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고민 1..
  툭하면 떼를 쓴다! … 33%<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br />
    ● 안 된다고 한 마디만 하면 좀 알아들었으면 좋겠는데 끝까지 고집을 부려요. 정말 그럴 때는 어쩔 바를 모르겠어요. 이제 두 살인데
  벌써부터 떼를 쓰니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요. 제가 직장을 다녀서 할머니 손에 키우고 있는데,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 걸까요. 유선미
  (29세,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br /><br /><br /><br />
    ● 성진 (34개월)이는 장난감 가게 앞을 지나갈 때마다 난리가 나요. 집에 비슷한 장난감이 있는데도 자동차만 보면 사달라고
  조르거든요. 조르다 안 되면 결국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고불고 난리가 나죠. 정말 내 자식이라도 그럴 때는 길거리에 버려두고 싶다니까요.
  이정미 (33세,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br /><br /><br /><br />
    ●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떼 잘 쓰는 고집쟁이가 되었어요. 길을 걷다가도 업어달라고 떼를 써요. 조금만 걷자고 해도 그
  자리에 서서 꼼짝도 않고 있어요. 손에 짐까지 들고 있을 때는 정말 어쩔 도리가 없어요. 대체 어떻게 달래야 할까요. 정유리 (30세,
  대전시 서구 만년동)<br /><br /><br /><br />
    막무가내로 떼 부리는 아이를 잘 달래기란 쉽지 않다. 아무 데서나 징징대고 소리 지르고 울며 누워버리는 아이를 보면 어느 엄마고 소리를
  안지르겠는가. 아이가 떼를 쓰는 것은 자아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유독 심한 경우에는 평소 돌보기 방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엄마 자신부터 뒤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br /><br /><br /><br />
    아이들이 떼를 쓰는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는 ‘과잉보호’ 때문이다.<br /><br />
    요즘 아이들은 자라면서 집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부모로부터 뭐든지 제공받으며 자라는 경우가 많다. 부모로부터 과잉보호를 받고 자라
  의존성이 강하고 자기중심적이라 원하는 것은 떼를 써서라도 어떻게든 얻어내려고 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주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반대로 아이의 행동에 너무 관심이 없는 경우에도 이같은 문제가 생겨날 수 있다.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관심을 끌기 위해서
  일부러 떼를 쓰거나 고집을 피우기도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뜻을 부모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부모가 아이의
  감정표현마저도 지나치게 억압할 경우에는 아이는 적절한 행동 대신 떼를 쓰게 된다. 아이의 말이나 행동에 적절한 관심과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br /><br /><br /><br />
    ▶ 떼쓰기 빨리 바로잡기<br /><br /><br /><br />
    화를 표현하는 다른 방법을 가르친다 화가 날 때, 짜증이 날 때, 슬플 때 어떻게 행동하면 좋은지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나쁜 것이
  아니라 떼쓰는 행동이 나쁘다는 것을 말해주고, 쿠션을 때리거나 고무공을 던지는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br /><br /><br /><br />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무조건 아이를 제지하기보다는 주변 사물로 관심을 돌리게 한다. 혹은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한 권 정도
  가지고 다니다가 읽어주며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좋다. 그래도 소용없을 때는 뒤에서 아이의 몸을 꽉 껴안아 본다. 이 때 아이에게 겁을 주지
  않도록 한다.<br /><br /><br /><br />
    5분간 타임아웃을 가진다 떼를 쓰면 아무도 없는 방 안에 아이를 5분 정도 혼자 있게 한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 떼를 쓰면 시간을 더
  늘린다. 비디오나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는 등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가벼운 벌주기도 한 방법이다.<br /><br /><br /><br />
    돌 전 아이의 떼쓰기는 받아준다 돌 전 아이가 울며 떼를 쓰는 것은 엄마에게 자신을 봐달라는 신호와도 같다. 엄마들은 아이가 울 때마다
  안아주면 버릇이 나빠지고 울보가 되어버릴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 순간 아이를 안아주지 않으면 아이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여 아이는 더 심하게 떼를 쓰게 된다.<br /><br /><br /><br />
    구체적인 약속을 한다 외출을 하기 전에는 그 곳에 가면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 미리 이야기해 주고, 얌전히 잘하고 오면 다음엔 아이가
  가고 싶어하는 곳에 가겠다고 한다거나 하는 구체적인 약속을 한다. 아이가 떼를 쓰는 경우는 같은 상황에서 반복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떤
  상황에서 그런지 미리 파악해두면 도움이 된다.<br /><br /><br /><br />
    떼쓰지 않은 날은 칭찬해 준다 떼쓰지 않고 하루 종일 잘 지낸 날은 칭찬과 관심을 보이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내어주거나 “떼쓰지
  않고 잘 참으니까 정말 자랑스러워”라고 말해준다. 엄마가 칭찬해주면 아이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잘못된 행동을 수정하는 계기가
  된다.<br /><br /><br /><br /><br /><br /><br /><br />
    고민 2.. 사회성이 부족하다! …17%<br /><br />
    ● 놀이방에 가도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그저 주변만 뱅뱅 돌아요. 노는 모습만 물끄러미 쳐다보구요. 그런 모습을 보면 답답해서 손을
  끌어다가 애들 옆에 데려다 주고 싶어요. 왜 바보같이 그러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먼저 다가가서 말도 붙이고 하면 좋을 텐데, 왜 그걸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용기가 부족한 걸까요. 김지현 (32세,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br /><br /><br /><br />
    ● 낯가림이 부쩍 늘어서인지 집에 손님만 오면 제 뒤에 숨어서 앞으로 나서려 하지 않아요. 그냥 가만히 앉아서 놀기만 해도 좋을 텐데
  제 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니면서 눈치를 슬금슬금 보기도 하구요. 가족들하고만 있으면 전혀 그렇지 않은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경계를
  해서 걱정이에요. 박희경 (28세, 부산시 남구 대면5동)<br /><br /><br /><br />
    ● 자주는 아니어도 시댁이나 친정 나들이도 하고 아이를 데리고 외출도 하는 편인데, 어느 날부턴가 시댁에만 가면 아이가 울음을
  터트려요. 오랜만에 뵌 시어머니께 아이가 도통 가려고도 하질 않고 울기만 해서 얼마나 민망한지 몰라요. 아직 가족들 얼굴을 기억 못해서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동네 아줌마만 봐도 울어대요. 이현정 (31세, 서울시 은평구 응암2동)<br /><br /><br /><br />
    집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을 보고도 낯선 사람만 보면 우는 아이 때문에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낯가림은 아이의 인지능력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아이가 낯을 가리기 시작했다고 해서 지나치게 고민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낯가림은 대개 7~8개월 정도가 되면 심해지는데 이것은 아이가 정신적으로 성장하여 친한 사람과 낯선 사람을 구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도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줄 모르고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면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사회성 부족한 아이들은 가족들과의 생활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가 놀이방이나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하면서 단체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br /><br /><br /><br />
    형제들 틈에서 서로 싸우고 양보하며 자란 경험이 없는 외동아이들이 많은 요즘에는 서로 돕고 타인을 배려하는 사회성이 결여되기 쉽다.
  물론 외동아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사회성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소심한 아이나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는 ‘이기적인 아이’ ‘혼자 놀려는
  아이’ ‘소극적인 아이’ 등의 유형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자라면서 주변 환경이나 부모로부터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br /><br /><br /><br />
    ▶ 사회성 빨리 키워주기<br /><br /><br /><br />
    일관성 있는 육아법을 지킨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가 일정 규칙을 정해두고 그 규칙에 따라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나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은 기본적으로 제지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의 행동을 통제할 때는 아이가 울거나 떼를 쓴다고 해서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아이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br /><br /><br /><br />
    자신감과 독립성을 키워준다 부모가 아이의 모든 일에 참견을 하고 제재를 가하면 아이는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바보가
  된다.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독립적으로 크기 위해서는 아이 혼자 하는 일을 믿어주고 칭찬을 해주는 부모 역할이 필요하다. 부모의 격려는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어준다.<br /><br /><br /><br />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질문을 하거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의 의견 또는 장기를 발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어려서부터 그런 경험을 자주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 우선 아이가 자신 있어 하는 것들을 발표해 보게
  하고, 아이의 발표 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br /><br /><br /><br />
    또래 아이들과의 모임을 만들어 준다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놀면서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면서 사회성을 키워나가게 된다. 아이가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때는 아이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놀아보게 하면 우리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수
  있다.<br /><br /><br /><br />
    소꿉놀이, 역할 놀이를 자주 한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소꿉놀이가 있다. 각자 다른 상대방의 역할을
  맡아 상황에 따른 대화를 나누다 보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는 인형을 가지고 소꿉놀이를 하면서 여러 상황을 만들어
  보자.<br /><br /><br /><br />
    과잉보호를 삼간다 무조건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다 보면 아이는 남과 타협하는 방법은 모르는 채 자기의 의견과 생각만이 최고라고 생각하기
  쉽다. 안 되는 일은 끝까지 단호하게 안 된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나친 과잉보호는 아이가 자신감을 상실하게 만들고, 이기적인 아이로
  자라게 만든다.<br /><br /><br /><br /><br /><br /><br /><br />
    고민 3.. 소심하고 겁이 많다! …15%<br /><br />
    ● 승민 (3세)이는 동물을 무서워해요.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한다는데, 승민이는 멀리서 강아지만 봐도 저에게 업어달라고 달려들어요.
  옆에 강아지라도 지나가면 무서워 껑충껑충 뛰어오르고 난리가 나요. 제 손을 잡고 있어도 최대한 멀리 돌아 가려고 하지요. 유난히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방민희 (33세, 경북 구미시 구포동)<br /><br /><br /><br />
    ● 잘 놀다가도 엄마가 없어졌다는 것만 알아채면 울기 시작해요.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을 알면 안심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악을 쓰며
  울어대서 주변 사람들이 더 당황하게 돼요. 울다가도 제 얼굴만 보면 눈물만 글썽거리고 울음은 뚝 그쳐요. 늘 품 안에 안고 있을 수도
  없는데 언제까지 이럴까요. 윤은영 (36세, 부산시 중구 동광동)<br /><br /><br /><br />
    ● 유석 (19개월)이는 병원 근처에만 가도 벌써 울기 시작해요. 병원 냄새는 어떻게 그렇게 잘 기억하는지 아직 병원이 보이지도 않
  는데 무슨 일이라도 난 것처럼 굴어요. 병원 문을 들어가는 순간부터는 아이가 자지러지듯 울어서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 르겠어요. 주사가
  무서워서 그런 건지 극도로 공포감을 느끼는 것 같아 아플 때마다 고민이에요. 최진숙 (28세, 충북 청주시 복대동)<br /><br /><br /><br />
    키와 덩치는 자라나는데 아무것도 아닌 일에 깜짝깜짝 잘 놀라고 겁을 내며 우는 아이들이 있다. 이는 아이가 가진 환경적인 원인과 관련이
  깊다. 자신감이 부족하고 소심하며 겁이 많은 아이들은 가정이 불안정하거나 무섭고 충격적인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 쉽다. 3~4세의
  아이들이 겁이 많은 것은 이 시기에 상상력과 감수성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낮에 읽은 동화책 내용 때문에 밤에 잠을 자다가 깨는
  경우도 있다. 또는 어둠이나 청소기 같은 것에 생명을 불어넣어 귀신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무섭다고 말하며 우는 아이가 있으면 무엇 때문에
  우는지 물어보고 그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br /><br /><br /><br />
    아이가 겁이 많은 경우 부모의 기분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겁날 것이 뭐가 있느냐며 야단을 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행동은 옳지 않다.
  아이가 안심할 수 있도록 꼭 안아주고 옆에서 함께 위로해 주고 무서움을 덜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아이를 보호하면
  아이가 평소 더 두려움을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아이가 겁을 내는 상황을 그 즉시 해결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 때로는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아이가 서서히 적응해 나갈 기회를 주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기 때문이다.<br /><br /><br /><br />
    ▶ 자신감 빨리 키워주기<br /><br /><br /><br />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게 한다 혼자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두지 않는다. 특히 아이에게 거짓말을 해서 아이가 혼자 있다가 위험한 상황을
  맞게 된 경우에는 아이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게 된다. 비슷한 상황을 맞게 되거나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될 경우 아이는 더 무서움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br /><br /><br /><br />
    ‘네가 해봐’라고 먼저 제안한다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려면 아이가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줘야 한다. 완성할 수 있는
  놀이, 예를 들면 블록 쌓기나 퍼즐 맞추기 등 결과물을 통해 아이가 자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을 해보게 한다.<br /><br /><br /><br />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게 한다 놀이나 게임은 늘 이길 수만은 없는 일이다. 실패가 거듭되더라도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격려하고, 엄마도 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용기를 준다.<br /><br /><br /><br />
    아이와 눈높이를 맞춘다 엄마의 속도만큼 빠르지 않다고, 정확하지 않다고 아이를 탓해서는 안 된다. 아이의 눈높이로 함께 놀면서 아이의
  부족한 점을 짚어내고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엄마의 의무. 잘했을 때는 아낌없는 박수를 쳐준다.<br /><br /><br /><br />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다 잘하는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서 아이에게 ‘넌 왜 그 모양이니?’‘누굴 닮아 그러니?’등의 말을 하지 않도록
  한다. 아이가 노력하는 과정에서 칭찬해 주고 결과물이 부족하더라도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이야기해 준다.<br /><br /><br /><br />
    성취감을 느끼는 놀이를 한다 성공하는 경험을 가진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놀이를 할 때는 중간에 그만 두지 말고
  결과물이 나오게 한다. 블럭을 쌓아 성을 만든다든지, 종이로 만든 비행기를 날려본다든지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br /><br /><br /><br /><br /><br /><br /><br />
    고민 4.. 다른 사람들에게 공격적이다! …13%<br /><br />
    ● 만3살 된 아들아이가 아무 이유 없이 친구들을 때려서 걱정이에요. 주먹으로 때리고 벽으로 밀치거나 손에 무엇을 들고 있을 때는 그걸
  이용해 때리기도 한답니다. 어른들은 무서워하면서 만만한 동생뻘 되는 아이나 덩치 작은 또래 아이들만 골라 때려요. 아이를 어떻게 타일러야
  좋을지 고민이에요. 문영숙 (30세,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br /><br /><br /><br />
    ● 4살짜리 큰아이가 2살 된 동생을 자꾸만 때려요. 제가 잠시 한눈을 팔고 있는 사이를 틈타 거의 하루 종일 때리고 괴롭히는 것
  같아요. 눈 깜짝할 사이에 물어서 상처를 내기도 하구요. 주먹으로 때리거나 때로는 딱딱한 장난감을 가져가 머리를 때리기도 하고 발로 얼굴을
  차기도 해서 정말 걱정돼요. 조은미 (29세, 서울시 송파구 잠실본동)<br /><br /><br /><br />
    ● 다신 안 그럴 거라고 하면서 아이 행동에 변화가 없어요. 잘 어울려 놀다가도 함께 놀던 친구를 물어뜯기도 하고 손으로 때리기 도
  하거든요. 대체 무슨 이유에서인지 왜 그랬냐고물으면 잘못했다고는 하는데 여전히 똑같아요. 이혜진 (32세,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br /><br /><br /><br />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가만히 보면 꼭 다른 아이들을 꼬집거나 때리는 등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들을 볼 수 있다.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집어던지기도 한다. 혼을 내도 그 때 뿐 아이들의 공격적인 행동은 더 심해지거나 계속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아이들의 대부분은 참을성이 부족하거나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된 말로 표현하는 데 서툰 편이다. 언어의 발달이 늦어서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자기 생각, 감정을 잘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말을 하기 전에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게 되기 때문에,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 쉽다.<br /><br /><br /><br />
    일반적으로 아이들의 공격성은 2~4세 사이에 나타나게 되는데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에 비해 공격적인 성향이 4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보다 신체가 크고 힘도 센 편이라 에너지도 많기 때문이다. 또, 환경적으로 공격적인 행동을 많이 보고 자랐거나
  부모가 평소 싸우는 모습 등을 많이 보였다면 아이도 공격적인 성향을 갖게 되기 쉽다. 남을 때리거나 물어뜯는 등 아이가 또래보다 심하게
  공격성을 보일 때는 그 자리에서 바로 아이의 행동을 지적하고 그 행동을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무엇보다 아이가 공격적인 상황에
  노출되지 않고 심리적으로 안정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br /><br /><br /><br />
    ▶ 공격성 빨리 바로잡기<br /><br /><br /><br />
    욕구불만은 없는지 아이의 행동을 관찰해 해결해 준다 아이가 욕구불만 상태가 아닌지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 속에 불만을 많이
  품고 있는 아이의 경우, 어떻게 표출할지 몰라서 공격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기 쉽다. 아이의 평소 생활을 잘 들여다보고 관심을 가져주는 부모의
  태도가 필요하다. 그 속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게 된다면 우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써야 한다.<br /><br /><br /><br />
    공격적인 행동을 바로 지적해준다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을 ‘저러다 말겠지’하는 태도로 부모가 방관한다면 아이는 그래도 되는 행동인 줄만
  알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보다는 그 자리에서 바로 지적해 아이에게 나쁜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br /><br /><br /><br />
    일관성을 가지고 아이의 행동을 제지한다 아이의 같은 행동에도 엄마가 매번 다르게 행동한다면 아이에게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에는 어떤 상황에서든 일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혼을 내야 한다. 부모의 잘못된 훈육은 아이에게 자신감만 잃게 할
  뿐이다.<br /><br /><br /><br />
    폭력적이고 난폭한 행동을 모방하지 않게 예방한다 부부싸움, TV나 비디오 등을 통해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난폭한 행동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이들은 아무런 생각 없이 그 행동들을 따라 배우고 모방하기 쉽다. 폭력적인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br /><br /><br /><br />
    운동 등 에너지를 발산해 낼 방법을 알려준다 신체적으로 또래에 비해 발달했거나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은 가만히 있지 못하고 남을
  공격하는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렇다고 판단될 때에는 아이에게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할 만한 놀이나 운동을 가르쳐 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br /><br /><br /><br /><br /><br />
    *출처 - 베스트베이비<br /></span></td></tr></tbody></table><p><br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5 Dec 2022 09:32:38 +0900</dc:date>
</item>


<item>
<title>우리 아이 작은 키 ‘훌쩍’ 키우는 육아법</title>
<link>http://www.saerom-1994.co.kr/bbs/board.php?bo_table=table41&amp;amp;wr_id=24</link>
<description><![CDATA[<table width="1660" style="width:1245pt;border-collapse: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660" style="width:1245pt;" /></colgroup><tbody><tr style="height:31.5pt;"><td width="1660" height="42" style="border:0px #000000;width:1245pt;height:31.5pt;background-color:transpare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생활습관만
  바꾸면 10cm는 더 자랄 수 있다! 키는 유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알고 보면 유전적인 영향은 70%, 나머지 30%는 후천적인
  환경이나 노력에 기인한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작다고 생각된다면, 지금 당장 성장에 필요한 환경을 만들어주자. 지금부터 노력하면
  반드시 ‘가능성’이 있다.<br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10pt;">
    <br /><br /><br />
    노하우_ 1<br /><br />
    잠을 잘 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br /><br />
    잘 자고 잘 먹는 게 성장에 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그중에서도 ‘수면’은 성장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키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장호르몬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분비된다. 그러나 성장호르몬은 잠이 들고 난 지 1시간부터 4시간 동안 분비되므로
  적어도 밤 9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왕성하게 도울 수 있다.<br /><br /><br /><br />
    규칙적인 수면 시간이 중요하다<br /><br />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들이는 것.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반드시 숙면을 취해야 한다.
  아이가 푹 잘 수 있도록 집 안을 약간 서늘하게 하고 적절한 습도를 맞추는 것이 좋으며 늦게까지 텔레비전을 시청하지 않도록 한다. 게임을
  늦게까지 하는 것도 매우 좋지 않다.<br /><br /><br /><br />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켠다<br /><br />
    아이가 아침에 잠에서 깨면 기지개를 켜게끔 한다. 똑바로 누운 채 양팔을 머리 위쪽으로 힘닿는 데까지 쭉 뻗어 올린다. 몸의 관절을
  펴고 숨을 들이마신 뒤 몇 초 동안 그대로 있는다. 이때 엄마가 무릎 관절 부분을 꾹꾹 누르듯이 마사지해주면 지압 효과도 얻을 수
  있다.<br /><br /><br /><br />
    엎드려 자지 않는다<br /><br />
    잠잘 때 엎드려 자게 되면 허리가 굽기 때문에 성장에 방해가 된다. 잘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위를 보며 자는 자세가 가장 바람직하다.
  이때 팔과 다리는 어깨와 골반의 힘이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벌린다.<br /><br /><br /><br /><br /><br /><br /><br />
    노하우_ 2<br /><br />
    매일매일 실천해야 할 생활법<br /><br />
    “일상생활에서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성장판에 압박을 가하지 않는 것.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꽉 끼는 옷이나
  신발 등을 피하고, 또한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도 피한다. 성장판은 뼈 사이의 연골이므로 조그만 충격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다. 또한
  편안한 마음가짐도 성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그리고 긍정적인 자세 등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돕는다는
  것을 잊지 말자.”<br /><br /><br /><br />
    잘못된 자세를 교정한다<br /><br />
    평소에 무릎을 꿇고 앉는 자세는 다리뼈의 성장에 방해가 되므로 좋지 않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삐뚤게 앉는 자세도 금물. 되도록이면
  의자에서 다리를 뻗고 앉는 것이 다리의 혈액순환에 좋고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br /><br />
    달라붙는 옷이나 양말은 피한다<br /><br />
    몸에 너무 꼭 맞는 옷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한다. 특히 발목을 꽉 죄는 양말이나 청바지는 전체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성장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br /><br /><br /><br />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게 한다<br /><br />
    유독 방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노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 경우 다리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다리뼈들이 밖으로 휘게 된다. 바닥에 앉을
  때는 다리를 쭉 뻗고 앉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의자나 소파에 앉아 생활하게 한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바짝 당겨 앉도록 한다.
  의자에 바르게 앉는 습관은 척추를 곧게 하므로 성장발달에 도움이 된다.<br /><br /><br /><br />
    햇볕을 쬐게 한다<br /><br />
    하루에 10분 정도는 햇볕을 쬐면서 놀게 하는 것이 비타민 D의 형성에 도움이 되며 성장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비타민 D는 골격을
  굵게 하고 신장시키는 작용을 한다.<br /><br /><br /><br />
    가방은 양쪽으로 멘다<br /><br />
    아이들 가방은 양쪽으로 메는 것을 택하도록 한다. 한쪽으로 메는 가방은 어깨의 무게중심을 한쪽으로 기울게 하기 때문에 뼈의 올바른
  자세를 흐트러지게 한다. 때문에 가방이 너무 무겁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br /><br /><br /><br />
    편안한 신발을 신는다<br /><br />
    아이 신발은 모양보다 기능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신발이 너무 꼭 끼거나 클 경우 걸음걸이가 비뚤어지게 되어 허리 관절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신발은 운동화다. 쿠션감이 좋고 통풍이 잘 되는 운동화는 발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슬리퍼는 발바닥의 움푹한 부분을 받쳐주지 못해 피로감을 주므로 오래 신기지 않는다.<br /><br /><br /><br />
    잘 웃는 아이가 키가 큰다<br /><br />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우면 성장호르몬이 훨씬 많이 분비된다. 이에 반해 정신적인 불만이나 스트레스는 부신피질 호르몬을 필요 이상
  분비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키의 성장을 방해한다. 아이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잘 웃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면 키 큰 아이로 자랄
  확률도 그만큼 높아진다.<br /><br /><br /><br />
    신발은 선 채로 신는다<br /><br />
    신을 갈아 신을 때 앉아서 동작을 취하는 것보다 선 채로 움직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무릎을 약간 굽힌 상태에서 윗몸을 앞으로 굽히고
  양손으로 신발 끈을 매면 허리 근육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br /><br /><br /><br />
    성장판을 압박하지 않도록 한다<br /><br />
    너무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미는 것은 뼈를 자라게 하는 성장판을 압박하므로 피한다. 또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서 있거나 오래 앉아 있는
  것 역시 성장판을 압박하므로 매우 좋지 않다.<br /><br /><br /><br /><br /><br /><br /><br />
    노하우_ 3<br /><br />
    키 크는 운동 따로 있다<br /><br />
    “기계체조, 씨름, 레슬링, 마라톤, 럭비 등은 성장판에 압박을 주거나 체력이 지나치게 소모되어 성장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운동들.
  철봉운동이나 농구, 배구 등 압박받은 성장판이 쭉 펴질 수 있는 운동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br /><br /><br /><br />
    스트레칭을 자주 한다<br /><br />
    팔다리를 늘이는 스트레칭, 맨손체조를 매일 하게 한다. 자기 전에 규칙적으로 10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줄넘기, 배구,
  농구, 조깅 등의 운동을 주 3회 이상 꾸준히 하게 하면 관절을 곧게 펴주기 때문에 키 크는 데 도움이 된다.<br /><br />
    가벼운 등산을 즐긴다<br /><br />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아이와 함께 산에 오르면 좋다. 온몸의 힘을 빼고 천천히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약간 속도를 높여 달리듯 내려온다.
  가벼운 등산을 자주 하는 것은 성장판을 자극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br /><br /><br /><br /><br /><br /><br /><br />
    노하우_ 4<br /><br />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br /><br />
    “식사는 3끼를 제 시간에, 한입에 30번 정도 꼭꼭 십어서 먹는 것이 좋다. 귤, 녹황색 채소, 콩, 간, 식물성 기름 등은 도움이
  되지만 인스턴트음식이나 인공 조미료 성분이 첨가된 식품은 좋지 않다. 또한 지나친 육류 섭취도 좋지 않은데,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이긴 하지만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위에 부담을 주고 지방이 축적되어 성장판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br /><br />
    칼슘은 특히 골격형성과 근육을 발달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뼈를 튼튼하게 다져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성장이 끝나지 않은 아이들이
  칼슘을 과잉 섭취했을 경우 오히려 성장판이 막혀 더 이상 크지 않을 수 있다.<br /><br /><br /><br />
    ● 유제품&amp;멸치<br /><br />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에는 칼슘이 풍부해 아이의 뼈를 튼튼하게 한다. 성장기의 평균 칼슘 권장량은 우유 3컵 정도. 또한 치즈에는 우유의
  8~10배에 해당하는 단백질과, 칼슘, 그밖의 무기질 성분이 농축되어 있다. 뼈째 먹을 수 있는 멸치는 칼슘뿐 아니라 각종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므로 성장기에 꼭 필요한 식품이다.<br /><br /><br /><br />
    콩류 팥과 우유, 대두나 풋콩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콩 제품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하여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성장기 어린이뿐만 아니라 폐경기 여성에게도 좋은 음식이다.<br /><br /><br /><br />
    ● 과일<br /><br />
    몸의 성장과 유지, 정상적인 기능 수행에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이 과일에는 풍부하다. 비타민은 종류가 다양한 만큼 요구량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평소 아이의 식습관을 잘 체크해 두었다가 부족한 비타민군을 보충해준다. 예를 들어 알레르기 등의 이유로 우유나 달걀을 못 먹는
  아이에게는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는 대체 음식을 먹인다.<br /><br /><br /><br />
    ● 해조류 김, 미역, 다시마는 키 크는 데 필요한 무기질과 섬유소가 풍부하다. 다시마나 미역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라면 매일 김을 두
  장 이상 먹인다. 또 해조류를 먹일 때는 되도록 간을 싱겁게 해서 먹이는 것이 좋다.<br /><br /><br /><br />
    ● 견과류<br /><br />
    호두, 땅콩 등의 견과류는 열량이 높아 성장기 아이에게 매우 좋은 식품이다. 대표적인 견과류인 호두에는 단백질과 지방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땅콩에는 13종의 필수 무기질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하루에 2알 정도 먹으면 좋다. 하지만 견과류는 조직이 단단해 아이들이 먹기
  쉽지 않으므로 잘게 부수어 다른 음식에 뿌려 먹인다.<br /><br /><br /><br />
    *출처 - 우먼센스</span></td></tr></tbody></table><p><br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5 Dec 2022 09:32:2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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